홍순용 덕성여대 약대 총무담당부회장이 차기 총동문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덕성여대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고숙희)는 지난 7일 동문회관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 홍순용 부회장(중국한의학박사, 약학박사)을 차기 총동문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이사회에서는 총동문회장 선출안이외에 오는 7월 12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오키드룸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 회원들이 많이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또 모교발전기금 모금에 관한 안건에서 발전기금으로 실시하고 있는 '등록금 한번 더내기 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참려를 독려했다.
이날 참석한 고숙희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많은 동문이 참석해 하나가 되게 해준것에 감사하다"며 "선후배간의 위계질서가 잘 지켜지는 덕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모교의 발전을 위해 1인 300만원씩 모금하고 있는 이번 운동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기화 교수, 박옥규 약사, 장복심 전의원, 박명숙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