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 취약계층 거짓ㆍ과대광고 피해 줄인다
9~13일, 광주ㆍ전남ㆍ북 지역...예방 위한 설명회 실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09 10:01   

광주지방식약청(청장, 왕진호)은 오는 9일부터 5일간 의료기기 및 건강기능식품의 거짓ㆍ과대광고로 인한 피해사례를 방지하기 위하여 대규모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 전남ㆍ북 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노인인구 등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고 이들을 대상으로 한 무허가 판매 및 거짓ㆍ과대광고행위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이로 인한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노인복지시설(노인대학) 등 11개 기관을 찾아가 의료기기 및 건강기능식품의 구매와 사용시 주의사항 등을 노인 등에게 사례중심으로 직접 알기 쉽게 설명, 스스로 부정ㆍ불량 의료기기 등을 판별ㆍ피해예방토록 함에 그 취지가 있다.

광주지방식약청은 올해 초 특별 구성된 취약계층보호 식ㆍ의약안전관리단(민간부문 명예지도원 포함)에 의해 추진되는 이 번 설명회를 통하여 거짓ㆍ과대광고에 현혹되어 구매하는 등 관련 피해와 부작용사례를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광주지방식약청은 '불법 무료체험방(일명 떴다방)' 등의 소비자 현혹행위와 불법판매행위를 과감히 근절함과 동시에 식ㆍ의약품 제조ㆍ유통과정에 대한 단속도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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