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가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용인에 위치한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전지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금천구약은 이번 이사회에서 리모델링을 끝낸 약사회관 입주식에 관해 내달 20일 경 내외빈을 초청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유효기간 경과 향정신성의약품 폐기는 7월 중에,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는 6월 중에 실시하기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오는 29일 독산동 시티렉스 앞 사거리에서 '제1차 불법마약류 퇴치 가두캠페인과 가정불용의약품 오남용예방 및 수거 폐기사업 홍보 캠페인'과 내달 18일 불암산에서 개최되는 서울시약 등산대회에 임원 및 회원의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전지연수교육은 10월 중 자선다과회와 일정을 조정해 실시하기로 했다.
박규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약사회관 리모델링을 차질 없이 진행해준 상임위원장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접하고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전지상임이사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는 박규동 회장을 비롯해 곽유균·윤신숙·이명희·장현진 부회장, 이태경 총무위원장, 강민경 윤리·환경위원장, 오경녀 여약사위원장, 박종구 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