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제약, 건강기능식품시장 '본격시동'
건기법 맞춰 제2의 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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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07-24 17:27   
OEM, ODM제조업체인 일진제약(대표이사·김종우)은 8월27일부터 발효되는 건강기능식품법을 제2의 도약의 시기로 보고, 이에 따른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의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문가 중심으로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개발 생산 체제를 갖추고 의약품의 경우처럼 외국 건강식품의 신소재에 대한 적극적인 라이센싱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명 벤처기업이 개발한 신소재에 대한 독점적 계약 체결 및 국내외 유명대학 기관과의 연구 프로젝트로 인하여 다수의 신소재 확보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서 등재 및 생산, 유통 준비를 마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향남제약 단지에 있는 일진제약 공장은 세계 53개국의 다단계 유통을 갖고 있는 허벌라이프에 여덟 개 품목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허벌라이프의 생산 공급기지로서 2년 동안 실사를 받는 등 까다로운 조건하에서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정을 받았으며, 국내 다단계 및 방문판매 그리고 제약회사에 제품을 생산 공급해 주고 있는 메이저 건강보조식품 업체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법에 따른 신소재 발굴에 많은 노력을 한 끝에 최근에는 캐나다 Forbes Medi Tech Inc.와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있는 REDUCOL원료에 대하여 국내 원료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에스떼노바社 등의 우수한 건강식품 신소재 업체와도 계약을 체결하여 국내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선두자리를 차지 할 것으로 전망되며, 많은 다단계, 방문판매 유통업체가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진제약은 건강식품 관련 모든 제형에 대하여 OEM, ODM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연질캅셀, 하드캅셀, 정제, 과립제, 액제 파우치 포장, 생식 생산시설, 사면포장, 스틱포장, 드링크 라인까지 OEM 전반적인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

내년에는 일진제약 중앙연구소가 본격적으로 가동하여 연구개발 능력을 향상시킬 준비의 일환으로 일본 건강식품 소재 업체와 연구소 제휴를 추진 중에 있다,

건기법 이후에는 신소재 원료로서 새로운 기능인 피부미용 관련 기능성 내용을 신청하여 드링크 시장에서의 새로운 영역을 준비중에 있는 등, 다양한 신소재를 이용하여 많은 제품을 개발, 제품화하고 있다.

이 회사 김종우 대표이사는 "건기법 이후 건강식품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것에 맞추어 제2의 도약 시대 추진이 완료되어 국내 제일의 건강기능식품 회사로서 확고한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일진제약이 보유하고 있는 주요신소재 원료를 살펴보면 △항산화제 아스타산친 △PC-DHA △아미노산 종류인 'DA' △콜레스테롤 저하 신소재 'Reducol' △드링크 관련 원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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