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바이오, 콜리스틴 설페이트 수출계약
2004년까지 태국에 360만달러 어치 공급- 수입대체 기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6-24 12:46   
제일바이오는 'KE TRADING'사를 통해 4년간 364만8,000달러(예정가)의 '콜리스틴 설페이트' 수출공급 계약을 태국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콜리스틴 설페이트는 그람음성균에 효과가 우수한 발효 항생제로, 양돈 및 양계에 치명적 치사율을 나타내는 설사병 예방 및 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제일바이오는 오는 태국 현지에 제품을 등록, 어는 7월부터 2006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콜리스틴 설페이트 원료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2001년부터 1년간 중소기업청의 기술혁신개발사업 일환으로 연구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제품생산 적합판정을 받았다"며 " "자체보유한 발효기술을 이용해 균주를 개발했기 때문에 원가 경쟁력이 있어 수입 대체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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