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솔바이오텍, 셀트리온에 130억 출자
지분 36.36% 획득...2005년 완공 예정
유성호 기자 shyo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3-29 17:01   
美 백스젠과 국내 기업이 인천 송도에 설립하는 에이즈 백신 업체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가 시작됐다.

셀트리온 설립 주관권한을 가진 넥솔바이오텍은 지난 25일 130억원을 투자, 36.36%의 지분을 획득했고 29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에이즈 백신을 개발 중인 美 백스젠과 넥솔바이오텍, 제이스테판 앤 컴퍼니, 담배인삼공사 등 국내 3개사가 컨소시엄으로 인천 송도에 세우는 국내 최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회사.

셀트리온은 2005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6월부터 제품을 출시, 에이즈 백신의 경우 백스젠을 통해 전량 수출해 연간 10억달러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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