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바이오벤처 암 등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생활보호 대상자 200명에게 1년간 10억원 상당(1인당 540만원)의 자사가 개발한 면역강화제품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동의제약(대표·김해석)은 생활보호 대상자 가운데 암 등 난치병에 걸린 환자 200명에게 자사가 개발한 면역강화제품 `ACM-N'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ACM-N'이 천연항암물질로 알려진 영지버섯 균사체와 아가리쿠스 추출물 등 생약성분을 원료로 제조돼 면역강화기능을 갖는 건강보조식품이다.
회사측은 생활보호대상자 가운데 암으로 진단 받고 투병 중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선착순으로 희망서를 접수, 내달부터 1인당 540만원 상당의 제품을 나눠 줄 계획이다.
무상공급을 받으려면 생활보호대상자 증명서와 암 진단서 등을 이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김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암환자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무상지원을 결정했다"며 "신청자가 200명을 넘어설 경우에는 오는 6월에 한차례 더 지원행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동의제약은 한의학적 접근방법을 통해 난치병 정복을 위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다.
문의 : (02)565-8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