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용품 약국 효자품목 '기대'
해외개발, '솔로케어' 약국가 호응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1-03 11:31   
콘택트렌즈 관리용품에 대한 약국 매출비중이 높아지면서 렌즈 관리용품이 약국가의 새로운 효자품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해외개발은 최근 세계 최대의 안의학전문회사 시바비전사와 손잡고, 10분만에 렌즈의 세척·소독·헹굼·보존은 물론 단백질 제거까지 해결해 주는 '솔로케어-10 Minute'를 출시해 약국가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솔로케어는 '렌즈케이스도 한달에 한번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는 이슈를 걸고 360ml에 항균케이스를 포함한 제품을 판매하면서 시장점유율을 급격히 상승시키고 있는 것.

해외개발 관계자는 "솔로케어 제품은 타제품이 렌즈 세척, 헹굼, 소독 등에 4시간 가량 소요되는 단점을 보완해 10분만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개발에 따르면 하드렌즈 관리용품 및 윤활보습액 시장은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하드렌즈 관리용품으로는 시바비전사의 솔로케어하드액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는 하드렌즈용 다목적용액으로 하드렌즈의 세척, 헹굼, 소독, 보존 및 습윤이 한번에 해결되어 경쟁제품이 보존액 따로, 세척제 따로 사용해야 하는 것에 비해 사용이 간편하고 효과적인 반면 가격은 오히려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해외개발 관계자는 "개국가에서 렌즈관리용품을 1~2품목 위주의 형식적인 구색차원에서 벗어나 제품 전반을 시리즈화해 진열·판매한다면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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