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헤어케어 시장 본격 진출
영국 인돌라社 국내 독점 판매계약 체결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1-12-14 12:29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전문 헤어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강덕영)은 세계적인 전문가용 모발 제품 회사인 영국의 인돌라(INDOLA)사와 국내 독점 수입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판매망 확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건강식품. 화장품 분야와 함께 전문 헤어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양재동 유나이티드 빌딩에 지난 11월 '인돌라 헤어 스튜디오'를 완공하였으며 인돌라의 테크니컬 매니저를 초청, 영업사원 및 전문강사들을 대상으로 4일간 교육을 실시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헤어스튜디오를 통해 미용실 원장, 미용재료상 대리점주 등 집중교육을 통해 인돌라 제품 소개와 사용법 등을 상세히 알릴 예정이다.

또한, 서울 지역에 직판 영업사원을 확충하였으며 내년 3월까지 전국 40여개 대리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돌라사는 1929년에 설립되었으며 세계 100여 개국에서 헤어 전문가들이 널리 사용하고 있는 모발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주요 생산 제품은 염모제, 샴푸, 무쓰, 스프레이, 컨디셔너 등이며 일반인의 사용은 물론 특히, 전문적인 헤어드레서의 종합 이미지 컨설턴트로서의 브랜드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문의:02-573-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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