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국산신약 매출 1천억고지 그 다음 과제는?

연간매출 1천억이 넘는 의약품을 업계에서는 소위 '블록버스터'라고 말하는데 이는 그만큼 달성하기가 쉽지 않은 고지로 그동안 여겨져 왔다. 국내 의약품시장의 규모도 ...

약업신문 기자  공감0  |  비공감0
2022-01-26 08:33

[약사·약국] <101> 팍스로비드 팩트체크

화이자에서 내놓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지난 1월 14일부터 국내에서도 쓸 수 있게 됐다. 좋은 일이다. 임상시험 결과 유증상자이면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편집부 기자  공감0  |  비공감0
2022-01-26 14:11

[기고] <340> 홍문화 교수님과 손동헌 교수님

작년 (2021년) 6월 15일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손동헌(孫東憲) 교수님(1953년 중앙대 약대 입학, 1957년 제1회 졸업)께서 갑작스럽게 운명하셨다. 향년 91세. 손 교수님을 추모하며...

편집부 기자  공감0  |  비공감0
2022-01-26 14:15

질병 예방·치료의 미래, '마이크로바이옴'

최근 마이크로바이옴의 중요성과 확장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정부는 지난해 말 범부처 사업을 통해 향후 10년간 약 1조원 이상...

최윤수 기자  공감0  |  비공감0
2022-01-26 06:00

[인터뷰]에이비엘바이오 “초대박 기술이전 비결은 플랫폼·글로벌 전략”

"사노피와의 빅딜은 에이비엘바이오의 글로벌 위상을 향상시키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더이상 빅파마들의 문을&...

권혁진 기자  공감0  |  비공감0
2022-01-26 06:00

[인터뷰]“유한양행, 올해 전략 신제품 중심 고성장”

BT 상장사 브랜드평판 에이비엘바이오·유바이오로직스 순

바이오에프디엔씨 "식물세포 기술력으로 코스닥 상장 나선다"

밀크시슬 보충제 시장 연평균 7.06% 성장 전망

“킴리아 등 초고가약, ‘성과환급‧총액제한’ 재정분담안 논의”

후지약품, 통풍·고요산혈증약 ‘도티누라드’ 대만에 도출

글락소 인수제안 비토 여파? 유니레버 구조조정

J&J, 2021년 제약 매출 14.3% 증가 520.8억弗

스마트 헬스케어‧건강관리 미래전략 공유

AZ 개발 제휴 아밀로이드증 신약 ‘희귀약’ 지정

툴젠, 엔파티클과 유전자가위 전달용 LNP 생산 공정 개발 협력

라이프시맨틱스, 중기부 선정 '2022년 주목할 기업'

씨알에스큐브,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슬기로운 약국생활’ 2022년 개정판 출간

필로시스, 코로나19 신속 항원진단키트 국내 조건부 허가

인트론바이오, 'SAL200' 추가 미국 특허권 확보

일동제약, 넥시움 학술 심포지엄 개최

화이자, 오미크론 표적 ‘코미나티’ 신제형 임상

제뉴원, 우정바이오와 오픈 이노베이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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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이엠파마,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생명공학∙화학 부문’ 수상

30분 내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출 가능한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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