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소개
디오니헬스케어, 특화 원료 기반 ‘간애肝愛’ 출시
신약 개발 AI 기반 오믹스 빅데이터 기술 활용 특화 포뮬러-성분 조성...28일 약국 공급 시작
입력 2024-08-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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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셀라퓨틱스바이오와 함께 재생세포조절연구회를 운영 중인 주식회사 디오니헬스케어(대표 김성호)가 신약 개발 AI 기반 오믹스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간애肝愛’를 28일 출시했다. 간애肝愛는 이날 중 재생세포조절연구회 회원 약국에 공급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간애肝愛는 출시 전부터 오랜 시간 동안 독자적인 공법, 포뮬러, 성분, 품질 등 약국과 약사들의 요구를 반영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제품 출시를 목표로 6개월 이상 준비된 제품”이라며 “회원 약국 출시 전 제형 및 실온 보관, 냉장 보관, 건조 보관 등 품질을 엄격히 통과하고, 시제품을 통한 임직원 복용 등의 과정을 거친 후 출시됐다”고 설명했다.

간애肝愛는 셀라퓨틱스바이오에서 보유한 신약 개발 AI 기반 오믹스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특화 원료와 함께 밀크씨슬, 비타민 C, 아연, 비타민 B2의 4중 기능성을 식약처에서 인증받았다. 비타민 C는 인디언 구스베리 추출물을 사용했고, 아티초크, 커큐민, 홍경천, 타우린, L-시스틴, L-카르니틴, 비타민 A, 비타민 K 등을 최적화된 포뮬러에 맞춰 조성했다.

또 스테아린마그네슘, 착색료, 합성 향료, HPMC, 카르복시메틸셀룰로스칼슘, 카복시메틸셀룰로스나트륨을 사용하지 않아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여기에 전문 디자인 그룹인 디팩토리와 함께 제품 고유 특성, 진열, 소비자 호응 등을 반영, 독창적인 "간애肝愛"의 참(眞) 포뮬러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디오니헬스케어 김성호 대표는 “셀라퓨틱스바이오와 함께 오랜 시간 연구, 개발, 품질, 테스트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쳤고 디팩토리의 제품 고유 특성 디자인을 통해 약국에 적정한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했다”며 “회사의 이익보다는 약국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여 모방은 할 수 있어도 따라 할 수 없는 ‘간애肝愛’를 출시함으로써 회원 약국에 즐거움을 주는 보람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생세포조절연구회 회원 약사 A씨는 “진유프리미엄유산균과 아르기닌메가부스터의 소비자 피드백이 좋았던 것처럼, 오랫동안 기다려온 ‘간애肝愛’ 제품이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으로 소개되고 상담할 수 있어 약국 경영에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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