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은 사업다각화와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 건강보조식품 생산 공급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류덕희 회장은 “그동안 뛰어난 연구개발능력과 탄탄한 영업력, 그리고 건실하고 투명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대중속의 브랜드가치를 향상시키는 원년이 될 것이다. 의약협력시대를 맞아 전 임직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정진하는 진실된 경동인과 경동제품의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 회장은 “영업이 ETC에 치우치다보니 약국영업을 적극화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금년에는 영업사원들의 자질향상과 약국경영에 이익이 되는 제품을 개발, 약국시장활성화에도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동은 98년 225억원, 99년 340억원, 2000년 410억 등 매년 고속성장을 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