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사장·김긍림)은 금년도에 본격화되는 국내외의 어려운 경제환경울 극복하고 지난해 출범한 의약협력시대를 맞아 잠재력 있는 미래경쟁력 확보와 내실있는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제품력을 강화하는 신제품 라인 구축과 경쟁력 있는 회사로 만들기 위한 사원들의 능력개발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인 사명을 적극 실천할 방침이다.
환인제약은 이를 위해 △내실있는 발전추구 △학습혁명을 통한 능력개발 △책임지는 주인의식 제고 △정도영업의 정착이라는 금년도 4대 경영목표를 정하고 그동안 급격한 업계환경의 변화속에서도 한마음으로 보여줬던 `환인의 저력'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회사의 성장목표를 초과 달성할 예정이다.
세부계획으로는 △순환기용약 등의 제품구조 확충 △이익구조 개선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지식 및 정보의 공유와 교육기회의 확대 △제품 및 관련 학술정보의 부단한 습득과 이를 통한 영업전개 등을 능동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업무의 디지털화에 총력을 경주함으로써 사내 전산망의 활용으로 업무의 신속화·효율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금년도에는 “우리의 발전을 통해 건강사회에 이바지한다”는 경영이념을 충실히 달성하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등 기업의 사회적인 사명을 한층 강화해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아울러 내부적으로는 지난해 노동부로부터 선정된 `신노사 문화 우수기업'의 영예를 계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의원 거래처 확대, 디테일활동 강화, 이익관리 중심의 경영으로 전년도에 비해 23% 성장한 390억원의 매출이 추정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460억원의 매출목표를 설정해 18%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순이익 부문은 2000년도에 75억원이 추정되고 있으며, 금년도에도 비슷한 수준을 계상하고 있다.
환인제약은 금년도에도 부단한 의식개혁을 통해 사원들 각자가 맡은 일을 소신껏 집행하고 끝까지 책임진다는 `주인의식'을 제고하며 나아가 `정도영업을 통한 신수요 창출'의 업무 방침을 달성하기 위해 △조직적인 고객관리 △디테일능력 집중육성 △학술지원 강화 △주요제품의 매출배가 등의 세부적인 지침을 진행할 예정으로 있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효율적인 조직관리를 위해 영업본부를 3개 사업부로 개편하고 각 분실을 지점으로 승격시키는 운영체계 구축에 돌입했다.
특히 작년에 이어 금년도에도 Product Portfolio 개념에 따라 선정된 제품군의 매출 극대화를 위해 골다공증 치료제 `아렌드정'(알렌드론산 나트륨), 비습관성 자율신경 실조증 치료제 `그란닥신정'(토피소팜), 음주충동 억제제 `아캄프롤정'(아캄프로세이트) 등의 주요 신제품과 항생제 `유바실린주', 신경안정제 `알프람정' 등의 기존 제품군의 시장을 확대시킴으로써 주요 선도품목으로 총 매출액의 50%를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와 함께 신제품 `아렌드정'에 대해서는 기존 골다공증 건강강좌를 확대 실시하여 정확한 제품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의 개척과 함께 확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아캄프롤정'과 관련, 알코올에 대한 치료 인식을 위한 공개강좌를 지역 연구회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의학계의 학술·저술·공로 등 3개 부문에 걸쳐 시상되고 있는 `환인정신의학상'도 올해로 제3회를 맞게 되어 본격적으로 긴밀한 산학협동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환인제약은 금년부터 미래경쟁력 확보차원에서 본격적으로 R&D 투자와 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벤처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
그동안 산자부의 연구자금 지원하에 추진해 왔던 미생물배양에 의한 면역증강제 및 간장 보호제의 Scale-Up 연구를 계속 하며, 이와 더불어 외용 발기부전 치료제의 임상시험·기타 생동성 시험 부문의 연구를 추진할 예정으로 있으며, 미국 생명공학 벤처기업과의 파이프라인 품목 제휴를 통한 공동연구를 진행시킬 계획이다.
신제품 발매는 지난해에 지난 97년도부터 기술과제로 추진해 왔던 서방성 항우울제 `사로타드 서방캅셀'을 비롯해 경구 및 주사제의 소염진통제, 혈전 예방 및 치료제 등 7종의 신제품을 소개하여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에는 순환기계용 치료제의 품목 확대방안으로 이뇨제와 하반기에 심부전 치료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주의력결핍 장애치료제, 소염진통제, 항진균제 등의 에치칼제품과 기능성 건강보조 식품 등 OTC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