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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윤재승 사장
기자
입력 2001.01.08 10:06
수정 2006.11.28 17:28
'넘버원 플러스 1%'운동 '최고'지향
상피세포 성장인자 'EGF'신약 올 3월 시판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지향하는 대웅제약(사장·윤재승)은 올 3월 신약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EGF'를 드시어 시판, 신약 보유회사로서 성과를 더 높일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다.
대웅제약은 EGF시판을 계기로 모든 사업분야에서 넘버원이 되는 것을 넘어 플러스 1%(No.1 Plus 1%)를 실천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전체업종에서 경영지표의 수위를 차지하겠다는 의욕적인 청사진을 세우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를 위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직원들에 대한 최고의 대우로 최고의 생산성을 갖추는 한편 고기능 고기술 제품군에 대한 R&D집중투자와 마케력 집중 등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지식경영을 통한 경영효율화를 도모한다는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신약개발과 관련, 대웅제약은 EGF의 경우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에 대한 적응증으로 임상 2상이 완료되어 식약청에 품목허가를 신청중에 있으며 2월중에 최종허가를 받아 3월경에는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EGF는 시판 3년내에 150억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재조합 인간 상피성장인자를 이용, 코리아나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특수기능성화장품을 개발중에 있다.
대웅제약은 이어 인간혈소판증식인자인 TPO(DWP404)에 대한 전임상을 진행중이며 국내외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DWP404는 국제특허 예비심사평가 결과 제 2세대 TPO로 특허성을 인정받아 현재 전세계 개별국 특허출원을 진행중이다.
또 천연형TPO의 생산기술 확보완료 및 해외 수출도 추진중이다.
아울러 미사일항암제 `DWP408'에 대해서도 우수한 후보물질을 도출한 상태다.
대웅제약은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모두 85억원의 자금을 투자, 중앙연구소를 확충했는데 연구원들이 숙식을 하면서 연구에 몰두할 수 있을 정도로 최신시설을 갖추었다.
대웅제약은 매출액의 10%를 R&D비용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생명공학 벤처투자에도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이미 국내외 바이오벤처투자기관인 바이오기술투자에 20억원(지분율 20%)을 투자한 것을 비롯, 진켐·제넥신·펩트론·바이오알파·바이오버드·에스테메드·신약컨소시엄등에도 출자, 지분을 갖고 있다.
이중 인공뼈 등 의료기기 생산업체인 바이오알파와 피부과 전용 기능성화장품개발업체인 에스테메드의 최대주주다.
3월결산법인 대웅제약은 2000년도 매출로 1,650억원을 예상하고 있는데 분업특수로 순이익만 218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같은 여세를 올해에도 계속 몰아간다는 전략이다.
대웅제약은 이를 위해 전문약과 일반약 지원부서의 조직을 개편하고 인원을 보강하는 한편 특정품목에 대한 TFT활동 강화로 초기 시장 런칭 및 마켓셰어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세미나와 직급·직능별 교육과정이수 등 디테일능력강화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전 영업사원(MR)의 노트북보급으로 고객과의 접점에서 처방활동을 극대화하고 PM과의 수시연락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인센티브제도에 의한 정확한 평가와 보상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ERP시스템과 베어넷 활용을 통해 실시간 정보조회와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도록 근무기반을 조성해 놓았다.
때문에 컴퓨터 하나로 경영지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영업실적도 실시간대로 파악이 가능, 스피드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관절염치료제 `에어탈'이 140억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거담제 엘도스캅셀 및 건조시럽(80억)과 당뇨병치료제 글루코파지정(56억), 베아제(100억)의 매출호조에 힘입어 뇌졸중치료제 `글리아트린 연질캅셀'과 고혈압치료제 `다이나써크 SRO', `EGF' 항진균제 `푸루나졸주'등을 신발매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의료정보사이트인 페이지원의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건식전문업체 P&D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도모하는 한편 한방제제 개발에도 적극 나서 올해에는 과립제 출시를 통해 약국경영 활성화에 적극 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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