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폼에프
일동제약

메디폼F는 물과 세균의 침투를 막아주는 방수·방균 소재의 점착 필름을 부착함으로써 상처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간단한 샤워나 운동을 해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기존의 약국 판매용 메디폼이 반창고나 부직포를 잘라 붙여 고정시켜야 하는 불편함과 잘 떨어지는 단점을 해소시켰다는 것.
메디폼F는 상처에서 나오는 삼출액(진물)을 흡수하여 상처 부위가 적절한 습도로 유지되도록 하는 등 최적의 피부 재생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상처 치유기간이 건조 드레싱 방식에 비해 절반 정도 빠르다고 한다.
또한 딱지가 생기지 않으며, 상처에 달라붙지 않아 떼어낼 때 아프지 않고 재생피부의 손상을 방지하여 흉터 생성을 최대한 막아준다는 것이다.
메디폼F는 7.5cm×10cm, 10cm×12cm 두 가지 규격의 제품이 출시되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규격의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소비자가격은 1장에 각각 3000원과 4500원이다.
한편 메디폼 시리즈 제품은 바이오 벤처기업 바이오폴(대표 박명환)이 개발, 일동제약이 국내 병·의원과 약국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메디폼은 서울대병원 등 국내 유수의 의료기관에서 실시한 임상시험을 통해 빠른 상처 치유와 흉터 억제력이 입증되었으며, 기술혁신대전 국무총리상과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으며, 유럽인증(CE)에 이어 최근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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