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창구 교수의 약창춘추

약업닷컴 홈 > 팜플러스 > 기고

제목 제목   제목+내용 제목+내용

    [기고]  <325> 제13회 약학사 심포지엄

    대한약학회 약학사 분과학회는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 호텔에서 제13회 약학사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올해에도 작년에 이어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크고 작은 ...

    2021-06-10 09:21

    [기고]  <324> 학원 유감

    1979년 일본에 유학 가 보니 일본 사람들이 우리보다 책을 많이 읽고 있었다. 신문이든 만화책이든 틈나는 대로 아무거라도 읽는 것 같았다. 그 때 나는 책을 많이 읽는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잘 사는 것은 당연...

    2021-05-26 13:02

    [기고]  <323> 경성약전 교사는 2층 건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100년사’ 개정판(이하 100년사)의 99페이지를 보면, 맨 아랫줄에 ‘경성약학전문학교(이하 경성약전)는 1933년 11월 현 서울 을지로 6가 중구구민센터 자리에 붉은색 벽돌의 2층 교사를 건...

    2021-05-13 11:59

    [기고]  <322> 약학역사관 보람 3제

    1. 3‧1운동과 약대 선배들 며칠 전 ‘한국대학신문’에 ‘서울대 약대생,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만세 선창’이라는 기사(이원지 기자)가 실렸다. 이 기사의 일부는 다음과 같았다.  “서울대학교는 ...

    2021-04-28 15:14

    [기고]  <321> 회장으로 뽑힌 손자

    지난 3월 초순에 초등학교 4학년짜리 손자가 전화를 걸어왔다. 흔치 않은 일이라 웬 일인가 하고 받았더니, 흥분한 목소리로 “할아버지, 저 회장 됐어요” 하는 게 아닌가? “그래? 와 축하한다, 근데 어떻게 된 ...

    2021-04-14 10:34

    [기고]  <320> K-맞춤 소파

    둘째 손녀 예원이(초5)는 내게 잔소리를 많이 한다. 소파(의자 포함)에 앉을 때 허리를 구부리고 앉으면 제 손을 내 등에 갖다 대고 ‘허리 펴!’라고 주의를 환기시킨다. 또 코가 보이게 마스크를 쓰면 바로 ‘마...

    2021-03-31 10:37

    [기고]  <319> 장모님의 일생

    우리 장모님께서 지난 2월 6일 98세로 소천하셨다. 늘 건강하셨는데 작년 설에 찾아 뵈었더니 모처럼 본인의 일생 이야기를 장편 소설처럼 말씀해 주셨다. 심상치 않은 예감이 들어 집에 돌아오자 마자 그 이야...

    2021-03-18 10:38

    [기고]  <318> AI가 무섭다

    우리 교회에서는 새해 들어 90일 성경 통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 아침 카톡으로 보내온 파일을 열어 담임 목사님이 읽어 주는 일정 분량의 성경을 듣는다. 성경을 읽어 주는 분은 목사님이 아니고, ...

    2021-03-05 09:55

    [기고]  <317> 감동과 눈물

    내가 1950년대 국민학교에 다닐 때는 매달 월사금(月謝金)을 학교 선생님께 내야만 했다. 많은 액수는 아니었지만 현금을 만져 보기 어려운 시골 사람들에게는 만만한 돈이 아니었다. 다행히 우리 집은 살기가 ...

    2021-02-17 10:30

    [기고]  <316> 돌아오지 못한 탕자

    성경 (누가복음 15:11-32)을 보면 ‘돌아 온 탕자(蕩子)’ 이야기가 나온다. 한 아버지에게 두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착실한 형과 달리 동생은 아버지를 졸라 자기 몫의 유산을 미리 받아내 도시로 나가 창녀와 노...

    2021-02-03 15:49

    [기고]  <315> 온라인 영상 회의 유감

    연말이 가까워져도 코로나 사태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오히려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부쩍 대면(對面) 회의보다 만나지 않고 회의를 하는 비대면(非 對面) 온라인 영상 회의를 선호(選好)하고 있...

    2021-01-20 09:24

    [기고]  <314> 개 무시

    1. 지난 가을에 친구네 부부하고 교외의 조용한 곳에 놀러 갔었다. 그 곳 식당 앞 양지 녘에 점잖게 생긴 개 한 마리가 편하게 앉아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평소 개를 좋아하는 친구 부인은 아내와 함께 그 ...

    2021-01-06 10:00

    [기고]  <313> 약사 직능의 진화

    요즘 ‘전원일기(田園日記)’라고 하는, 지난 1980년말부터 2002년말까지 22년간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농촌 TV 드라마의 재방송을 가끔 본다. 훈훈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지만 드라마를 관통하고 있는 분위기는 농업...

    2020-12-16 23:38

    [기고]  <312> 최근의 주례사

    지난 10월 마스크를 쓰고 주례를 보았다. 그 때의 주례사를 다소 수정하여 소개한다.결혼식은 인생이라는 바다에 ‘OOO/OOO의 가정’이라는 이름의 돛단배가 항해를 시작하는 출범식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몇 가...

    2020-12-02 20:39

    [기고]  <311> 어색한 표현들

    세월이 가면 말도 바뀌게 마련이라지만 그래도 내 보기에 어색한 표현들이 적지 않다.1. 수동태의 남용1) 보여집니다 (일본어의 ‘미라레루’와 유사. ‘보입니다’로 충분). 2)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심이 모이...

    2020-11-18 09:00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실시간 댓글 더보기

구인    구직   매매

사람들 interview

“건선, 손발톱까지 깨끗하게…충분히 관리 가능”

건선은 오랫동안 치료하기 힘든 자가면역질환으로 ...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Brand Cosmetics of KOREA 2019

Brand Cosmetics of KOREA 2019

"2019브랜드북" 대한민국 화장품이 K-코스메틱의 이...

이시각 주요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