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제약사 성장 지렛대는 리베이트 아닌 ‘R&D'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플러스 아이콘
입력 2014-10-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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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와 제약계가 윤리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전사적으로 나서고 있다.

개별 제약사들은 외부로부터 간섭을 받지 않고 윤리 투명 영업을 이룰 수 있는 CP를 도입했거나 한층 강화하고 있고, 제약협회도 회원사들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지난 23,24일 경기도 화성에서 제약협회 주최로 열린 ‘윤리경영’ 세미나도 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며 준법경영을 빠르게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이다.

리베이트에 대한 분위기도 바뀌고 있다. 제약산업과 시장이 리베이트가 아닌, 회세를 몰아 연구개발 및 수출 정책에 나서야 생존할 수 있는 환경으로 짜여 졌다는 인식이 강하다. 더 이상 리베이트로 고민할 상황이 아니라는 시각이다.

실제 제약사 내부에서도, 혹 회사에서 모르는 리베이트가 터져 나올 가능성에 대한 말들이, 리베이트 보다는 연구개발을 해야 생존하고 성장한다는 말들로 바뀌고 있다.

리베이트는 여전히 '복병'이지만, 회사가 리베이트 우려에 매몰됐던 이전 분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얘기다.

개별 제약사들이 리베이트를 바라보는 내부 분위기가, 무조건적인 우려에서 근절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 마련과 리베이트를 제외시킨 '생존전략 짜기'로 바뀌는 분위기다.

하지만 만족하지 말고 한층 강화해야 한다.

상당수 제약사들이 안주는 틈을 타 나서는 제약사들도 있고, 최근 불거진 K대학 병원도 전혀 예상치 못하게 터져 나왔기 때문이다.

리베이트는 언제든지 터질 수 있다는 점에서, 더 강화된 정책을 펴고, 축적된 힘을 연구개발에 쏟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제약사 생존과 성장의 지렛대는 리베이트가 아닌 연구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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