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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이미지 탈피 위한 의미있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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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6 09:34 수정 2015-08-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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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가 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및 사회적 책임 실천사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통계화 하기 위한 전수조사에 돌입했다고 한다. 그동안 부정기적으로 사례를 취합하기는 했지만 이번과 같은 전수조사는 처음으로 저소득층 지원사업과 다양한 형태의 장학문화사업 등을 표준양식에 맞춰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이를 DB화 하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협회는 최근 각 회원사에 공문을 발송하고 관련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협회는 취합되는 내용을 참여인원, 지원금액, 지원분야, 대상 등을 분야별로 정리, 사회 전분야에 효과적으로 전달될수 있도록 재생산,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약협회는 이와 함께 ‘제약산업 오픈하우스’를 진행 해오고 있다고 한다. 이 행사는 선진국 수준의 국내제약시설을 일정한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행사로 오는 10월말까지 계속 될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달 한독(한독의약박물관)을 시작으로 일동제약(안성공장) 종근당(고촌기념관) 동아ST(천안공장) 녹십자(기흥임상센터) 유한양향(오창공장) 휴온스(안산중앙연구소)등 기업과 연구소 등 40여곳에 견학단의 발길이 모아질 예정이다. 지금까지 진행된 행사들의 경우 참가신청이 사전에 미리 예약 완료될 정도로 매우 인기가 높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위에 언급된 사회공헌 및 사회적책임 실천사례 전수조사나 제약산업 오픈하우스행사 등은 제약산업과 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미지 개선을 위해 매우 유익한 시도들로 평가받을수 있겠다. 리베이트 파문과 탈크사태 등으로 각인된 부정적 이미지를 벗고 미래 먹거리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우리나라 제약산업을 통해 지켜낸다는 강한 메시지를 각인시켜주는 계기가 필요했다.

이런 측면에서 제약협회가 진행하는 이번 행사들은 창립 70주년을 맞는 기념비적 의미와 함께 함께 적지않은 효과를 발휘 할 수 있을것으로 보여 진다.

일반시민은 물론 필요하다면 정치권, 보건의료 관련 시민단체, 국내외 언론매체 종사자 등 다양한 구성원들을 방문견학단에 포함시키는 것도 좋을 듯 싶다. ‘홍보가 만사’라는 표현도 있지만 우군을 많이 만들어야 전투에서 승리 할 수 있다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상식이다.

이같은 이유로 사회공헌 실천사례 조사에 모든 제약기업은 적극적으로, 또 성실히 협력할 것과 오픈하우스에 참여하는 기업들 역시 손님맞이에 더더욱 세심한 배려와 정성을 보여 줄 것을 거듭 요청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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