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국·과장급 인사발령
2026년 3월 16일 자
◆국장급
의약품안전국장(전, 바이오생약국장)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안영진
의료기기안전국장(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명호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전, 의약품안전국장)
김상봉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전, 의료기기안전국장)
이남희
◆과장급
대변인(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서기관 현진우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
과학기술서기관 김영주
소비자위해예방국 담배유해성관리TF팀장(전,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
서기관 임현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통일교육원 교육파견 복귀)
부이사관 김남수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전, 대변인)
부이사관 장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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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장급부터 과장급까지 이어지는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오는 16일부터 적용되며, 의약품 허가 정책과 안전관리 방향을 담당하는 핵심 부서의 수장이 교체되면서 제약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의약품 안전 정책과 허가 제도 운영을 총괄하는 의약품안전국장 자리다. 기존 바이오생약국장이었던 신준수 국장이 의약품안전국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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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국은 의약품 허가 제도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핵심 조직으로, 의약품 품목 허가와 갱신, 희귀의약품 지정, 원료의약품 등록 관리, 의약품 기준 및 규격의 제·개정, 의약품 특허목록 관리,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이처럼 의약품 허가와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관장하는 부서인 만큼 국장 인선에 따라 허가 정책의 운영 방향과 업계와의 소통 방식, 희귀의약품 및 필수의약품 대응 전략, 특허 및 품목 관리 정책의 우선순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약업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신준수 국장의 이동에 따라 바이오생약국장 자리에는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었던 안영진 국장이 새롭게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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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장급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김명호 경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의료기기안전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기존 의약품안전국장이었던 김상봉 국장은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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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의료기기안전국장을 맡고 있던 이남희 국장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 자리를 옮겨 지방청 운영을 맡게 됐다.
과장급 인사도 함께 진행됐다.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서기관이었던 현진우 서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이었던 김영주 과장은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기존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이었던 임현진 과장은 소비자위해예방국 위생용품정책과 근무와 함께 담배유해성관리TF 지원 업무(팀장 겸임)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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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김남수 부이사관은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으로 이동해 의약품 허가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대변인을 맡고 있던 장민수 과장은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혁신 의료기기 정책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의약품 허가 정책을 담당하는 핵심 부서와 의료기기 및 지역청 주요 보직이 함께 조정된 것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내부 조직 운영과 정책 추진 체계에도 일정 부분 변화가 예상된다.
○ 발령일자 : 2026. 03. 09.(월)
▶ 과장급 전보
- 공공의료과장 백 형 기
- 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 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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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알오(Dt&CRO)는 2026년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하고 비임상사업부를 이끌어온 이철규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3월 1일자로 시행됐다.
이철규 사장은 2025년 2월 디티앤씨알오에 합류한 이후 비임상사업부 전반의 전략 수립과 운영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신약개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중심의 비임상 시험 전략과 고객 맞춤형 개발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회사의 비임상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사장은 중앙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신풍제약 중앙연구소에서 약리독성파트장을 역임했으며, 코아스템켐온에서는 신약개발지원본부장을 맡아 비임상 및 신약개발 전반을 이끌었다.
현재 충북대학교병원 연구교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신약개발재단(KDDF) 평가위원과 비임상연구회 전문위원 등으로 참여해 학계와 산업계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디티앤씨알오 관계자는 “이철규 사장은 다년간의 신약개발 경험과 비임상 시험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전문가”라며 “이번 승진을 통해 비임상사업부를 중심으로 회사의 전주기 CRO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인사 발령
○ 발령일자 : 2026. 3. 9.(월)
▶ 국장급 전입
- 국제협력관 장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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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2026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김학우 이사가 상무, 계열사 뉴메코의 김민주 부장이 이사로 승진 발령됐으며, 연구와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의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총 114명이 승진했다.
김학우 상무는 연세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메디톡스에서 25년간 재직하고 있으며, 오송 3공장과 오창 1공장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다음은 메디톡스와 계열사 임직원 승진자 명단이다.
*메디톡스
▶ 임원 승진(1명)
◇ 이사 → 상무(1명): ▲김학우
▶ 직원 승진(100명)
<생산/영업/임상/RA/관리 부문>
◇ 차장 → 부장(9명): ▲김미혜 ▲김민규 ▲김진성 ▲류규민 ▲박해강 ▲이상욱 ▲이선영 ▲전혜원 ▲정효산
◇ 과장 → 차장(10명): ▲한지혜 외 9명
◇ 대리 → 과장(22명): ▲박상수 외 21명
◇ 주임 → 대리(37명): ▲신정하 외 36명
<연구 부문>
◇ 책임연구원 → 수석연구원(3명): ▲곽성성 ▲임천수 ▲최도희
◇ 선임연구원 → 책임연구원(4명): ▲추진호 외 3명
◇ 전임연구원 → 선임연구원(5명): ▲정지원 외 4명
◇ 주임연구원 → 전임연구원(10명): ▲한민재 외 9명
* 뉴메코
▶ 임원 승진(1명)
◇ 부장 → 이사(1명): ▲김민주
▶ 직원 승진(11명)
◇ 차장 → 부장(2명): ▲김대원 ▲임정훈
◇ 과장 → 차장(3명): ▲오수연 외 2명
◇ 대리 → 과장(3명): ▲서연경 외 2명
◇ 주임 → 대리(3명): ▲형찬송 외 2명
*메디톡스벤처투자
▶ 직원 승진(1명)
◇ 과장 → 차장(1명): ▲이경아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2026년 리더십팀(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 ‘상무보’에서 ‘상무’로 승진(1명)
디지털 전략실 이동국
▲ ‘실장’에서 ‘이사’로 승진(2명)
ETC 마케팅 유진희
ETC 병의원영업1실 임성재
제일약품은 3월 3일자로 조민희 이사대우가 이사로 승진하며 임상의학본부장 보직을 임명 받았다고 밝혔다.
▷ 임상의학본부장 이사 : 조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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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한국규제과학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오재호)는 지난 3월 1일자로 오재호 제3대 센터장이 공식 취임하였으며, 3월 3일 서울 포스트타워 규제과학 아카데미(서울 중구 소재)에서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직무수행 실적에 따라 1회 연임 가능하다.
오재호 신임 센터장은 1968년생으로 부산대 화학과 졸업 후 부경대에서 생물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 독성평가연구부장, 독성연구과장, 잔류물질과장, 첨가물기준과장 등을 역임하는 등 30년간 공직에서 규제 행정 및 안전성 평가 분야 업무를 수행했다.
오 신임 센터장은 오가노이드, 인공지능(AI) 등 글로벌 선도 첨단 기술 연구개발(R&D)을 추진하고,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를 위한 표준화 등 규제과학 혁신을 주도해온 규제과학 전문가다.
오 신임 센터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규제과학은 연구개발 성과가 정책과 제도, 제품으로 전환되는 핵심 매개체”라며 “우리 센터가 연구관리, 정책지원, 인재양성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규제과학 전문기관으로 도약하여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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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PR전문회사 엔자임헬스(대표 김동석)는 컨슈머 헬스(Consumer Health) PR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김민정 본부장을 총괄 책임자로 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헬스케어PR 6본부에 김건우 본부장을 승진 임명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컨슈머헬스 PR사업본부를 책임지게 될 김민정 본부장은 일반의약품(OTC), 건강기능식품, 식품 및 농산물, 가정용 의료기기, 건강 생활용품 등 소비재 중심의 헬스케어 제품/서비스와 건강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PR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김민정 본부장은 지난 20년간 국내외 제약사, 식품회사, 생활건강 관련 회사 등 다양한 영역의 PR서비스를 담당해 왔다. 특히 엔자임헬스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건강책방 ‘일일호일’에서 헬스케어 콘텐츠 개발 및 건강 소비자 커뮤니티 운영 등 소비자 관계 관리 경험을 쌓아온 헬스케어 PR전문가다.
또한, 헬스케어 PR 6본부 본부장으로 승진 발령된 김건우 본부장은 다국적 제약사, 의료기기 회사, 병원, 의료단체 등의 헬스케어PR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엔자임헬스는 올해 창립 23주년을 맞은 헬스케어 전문PR회사로 50여 명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정부, 지자체, 병원, 제약·의료기기 회사, 건강 생활용품 회사 등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PR, 광고, 마케팅, 디지털,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인사 발령
○ 발령일자 : 2026. 02. 25.(수)
▶ 과장급 전보
-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 승 일
- 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 윤 주
○ 발령일자 : 2026. 03. 03.(화)
▶ 과장급 전보
- 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 혜 나
셀트리온그룹은 13일 2026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인사내역은 다음과 같다.
▣ 셀트리온
▶ 사장 이혁재 (경영지원부문장)
▶ 수석부사장 이한기 (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
▶ 전무 백호진 (건설본부장) 장지미 (품질센터장)
▶ 상무 신선미 (품질관리본부장) 이동진 (지속가능경영실장) 이준원 (제품분석 1담당장)
▶ 이사 강경두 (중남미RHQ담당장), 강철구 (세무담당장), 김동연 (사업개발담당장), 김영환 (엔지니어링담당장),
문대만 (구매담당장), 신동익 (해외법무담당장), 염동림 (2공장 QC담당장)
▣ 셀트리온제약
▶ 수석부사장 최승재 (국내사업부문장)
▶ 부사장 이창선 (연구소장)
▶ 전무 양지석 (영업 1본부장)
▶ 상무 홍언표 (제형연구담당장)
▶ 이사 이승환 (종병 2그룹장), 정진용 (개발담당장)
▣ 셀트리온스킨큐어
▶ 전무 장영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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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교정 전문기업 툴젠이 글로벌 특허 권리 행사와 기술료 수익 창출을 위한 법률 역량을 강화한다.
㈜툴젠은 국제 소송 및 협상 분야 전문가인 구본천(Dave Boncheun Koo) 미국 변호사를 최고법률책임자(CLO, 부사장)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그간 축적해 온 지식재산권(IP) 자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기술료 수익과 현금 흐름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구본천 부사장은 미국 UC 버클리에서 분자세포생물학을 전공한 뒤, 로욜라 로스쿨(Loyola Law School)에서 법학박사(J.D.) 학위를 취득했다. 과학과 법률을 아우르는 이력은 기술 기반 특허 분쟁에서 강점으로 평가된다.
그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율촌에서 시니어 외국변호사로 활동하며 IP 및 국제 소송을 수행했고, Baker & McKenzie, Paul Hastings 등 글로벌 로펌에서도 경력을 쌓았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차세대 광원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ICT 및 바이오 기업 간 대규모 특허 분쟁을 다수 승소로 이끌거나 전략적 합의를 주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툴젠은 최근 수년간 CRISPR RNP(Ribonucleoprotein) 관련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왔다. 기존 IP 사업을 총괄해온 김유리 부사장은 2024년 대비 2025년 특허 자산을 크게 늘리며 수익화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미국 특허심판원(PTAB)의 저촉심사(Interference) 속행 결정을 이끌어내며 원천 특허의 우월성을 다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툴젠은 이러한 자산 축적 단계를 넘어 ‘수익 창출 단계’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김유리 부사장이 기술 자산을 확충했다면, 구본천 부사장은 이를 실제 협상과 소송 성과로 연결할 역할”이라며 “글로벌 기업 간 대규모 분쟁을 수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결실을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구 부사장은 글로벌 특허 소송을 통한 조기 수익화와 미국 내 원천특허 저촉심사의 성공적 마무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툴젠이 2025년 4월 영국, 9월 네덜란드, 11월 미국에서 순차적으로 제기한 버텍스(Vertex) 관련 특허 침해 소송 대응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5년 이상 분쟁 해결 경험을 바탕으로 특허 무단 사용 기업과의 협상을 주도하고, 유리한 라이선싱 계약 체결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구 부사장은 “핵심 특허 포트폴리오가 확대된 만큼 이제는 소송과 협상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할 단계”라며 “진행 중인 특허 침해 소송과 재개되는 저촉심사에 철저히 대응해 원천특허 가치를 재무적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기업들이 유전자 교정 기술 사용에 대해 정당한 기술료를 지불하도록 협상을 이끌고, 주주가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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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엘리시젠(前 뉴라클제네틱스, 대표 김종묵)은 전사 전략 수립과 중장기 성장 전략 강화를 위해 ‘전략실’을 신설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최진국 박사를 최고전략책임자(전무)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진국 전무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신약개발 전문가로, 미국 UCLA 데이비드 게펜 의과대학과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Biogen)에서 유전자치료 및 중추신경계(CNS) 질환 연구를 중심으로 15년 이상 연구개발 및 조직 리더십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AAV 기반 유전자치료 기술 개발, 희귀·신경질환 파이프라인 전략 수립,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연구 성과와 사업적 성과를 동시에 창출하였다.
엘리시젠에 새롭게 신설된 전략실은 △전사 전략 수립 △중장기 성장 전략 및 로드맵 설계 △핵심 과제 기획·추진 △글로벌 사업개발 및 기술이전 전략 지원 등을 담당하는 핵심 조직이다. 회사는 이번 전략실 신설과 최 전무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 중심 기업에서 한 단계 도약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체계적인 성장 전략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실 신설은 이연제약과 공동개발 중인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유전자치료제 ‘NG101’이 북미 임상 1/2a상 투여를 완료하고, 다음 단계인 임상 2b상 진입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과 맞물려 있다. 회사는 향후 임상 전략 고도화와 함께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기술이전(Licensing-out)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략실은 이러한 전환 국면에서 임상 개발과 사업화 전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최진국 전무는 바이오젠 재직 시절 유전자치료 가속화 조직(Gene Therapy Accelerator Unit)의 사이언스 디렉터(Scientific Director)를 역임하며 AAV 전달체 기술 고도화, 면역원성 개선 전략, 글로벌 파트너십 협업을 주도했으며, 다수의 신약 후보물질을 연구 단계부터 임상 진입 단계까지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은 엘리시젠이 보유한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전략적 가치 극대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묵 엘리시젠 대표는 “최진국 전무는 글로벌 제약 현장에서 연구개발과 전략을 동시에 경험한 보기 드문 전문가”라며 “전략실 신설과 이번 영입은 엘리시젠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보다 정교하게 실행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진국 전무는 “엘리시젠은 차별화된 AAV 플랫폼 기술과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이라며 “전략실장으로서 회사의 기술과 비전을 글로벌 시장의 언어로 연결해, 임상과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성장 전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논설실장 이상준 ▷ 편집국장 직무대행 주경준 ▷ 금융팀장 이세희 ▷경영기획실장(전무) 김명호 ▷ 재정팀장 겸 마케팅부 차장 백수연 ▷ 총무팀장 한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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