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숙 후보, 공공심야약국 야간 조제료 가산 필요해
입력 2018.12.11 15:5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가 공공심야약국에 야간 조제료를 가산해 줘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양 원장은 "심야 시간대 약품 구입 불편에 대한 대책으로 편의점에서 약품을 취급하게 한 것은 장기적인 국민보건 측면과 약사 전문 직능 위축 문제, 재벌의 소상공인 침해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매우 근시안적이고 재벌편향의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양덕숙 후보는 "편의점의 약 취급은 심야시간대로 한정되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재벌기업의 입맛대로 국민보건을 빙자해 약국의 수익을 빼앗아가는 결과만 나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진정 국민보건을 생각한다면 편의점에 의약품을 방출할 것이 아니라 공중보건약국과 공공심야약국을 도입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공중보건약국은 무약촌 등 약료 소외지역에, 공공심야약국은 취약시간대 운영을 목적으로 의원의 야간진료와 연계하여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정부는 근본적이고 사회통합적인 방법을 제쳐놓고 왜 부작용과 비효율적인 제도를 만들었는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양 후보는 “공중보건약사를 제도화하고 보건소 내에 공중보건약국을 설치한다면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합하여 2천개에 이르는 국민보건 증진 공간이 만들어지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가 운영 경비를 공동 부담하는 공공심야약국을 설치하여 취약 시간대 국민 보건 서비스를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 취약시간 즉 심야시간 조제에 대한 야간조제료 가산에 더하여 야간 조제관리료가 추가 적용되는 달빛 어린이병원 처방 수용 약국과 마찬가지로 공공심야약국에도 확대 적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60%’ 정조준… “3300억 매출 달성 목표”
남기엽 사장 "결과로 증명한 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라이선스 아웃 본격화"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양덕숙 후보, 공공심야약국 야간 조제료 가산 필요해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양덕숙 후보, 공공심야약국 야간 조제료 가산 필요해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