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희 후보, 불용재고 상시반품 시스템 도입
불용재고 정산 거부 제약사 약가인하 주장
입력 2018.12.10 13:2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박근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3번)는 지난 8일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를 이용하여 불용재고 상시반품 시스템을 도입 할 것"이라 밝혔다. 

박근희 후보는 “약국 경영을 악화 시키는 악성 요인 중 하나가 불용 재고”라며 “이는 소포장 생산 비율을 높이고,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를 통하여 제도적으로 보완하여야 하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성분명 처방이 되기 전에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근후보는 “현재 의약품 일련번호 보고 제도의 업무에는 요양기관의 반품, 폐기 의약품 내역의 보고도 포함 되어 있다. 의무 보고 사항은 아니지만 이를 활용하면 상시반품 및 정산을 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근희 후보는 “불용재고 의약품은 유통기한이 지난 개봉 또는 미개봉된 폐기 의약품에 해당된다. 약국은 일련번호를 추적하여 구입처인 제약회사나 유통업체로 폐기 보고를 하고, 이를 근거로 정산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고 설명 하였다.  

박근희 후보는 “처방약의 불용재고 발생은 상품명 처방 시스템에서는 필연적으로 발생 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제약회사도 원인 제공자이고 의약품의 원가에 불용재고 정산 비용도 포함이 되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불용재고 정산을 거부하는 제약회사가 있다면 이는 기본적인 책임도 회피하는 행위이며, 정산거부 품목은 약가인하를 시켜야 한다. 약사의 잘못으로 발생한 불용재고가 아닌데도 약사가 모든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지금의 상황을 반드시 개선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60%’ 정조준… “3300억 매출 달성 목표”
남기엽 사장 "결과로 증명한 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라이선스 아웃 본격화"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박근희 후보, 불용재고 상시반품 시스템 도입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박근희 후보, 불용재고 상시반품 시스템 도입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