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조상일 후보, “찾아가는 고충해결 대책반 운영”
변호사·세무사·노무사 등 전문가 구성…대응 매뉴얼도 제작·배포
입력 2018.12.10 11:16 수정 2018.12.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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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조상일 후보(2번)는 10일 “회원들이 법을 모르고, 해결해야 할 방법 몰라 고충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며 “그래서 혼자 마음고생을 많이 하는데, 문제 발생시 해당 전문가가 찾아가서 고충을 해결하는 고충해결 대책반을 철저히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상일 후보는 “현 집행부에서 3년간 회원고충지원처리단장을 하면서 여러 가지 유형의 고충을 해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 집단(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약사법 전문가, 괸계기관 전문가등)을 완벽하게 구성해 약화사고, 직원과의 노무 갈등, 조제 실수 등 다양하게 발생하는 회원고충을 적극 해결해 회원 고충 제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문제 발생 시 동일한 사건으로 피해를 보는 회원들이 없도록, 전체 회원에게 즉시 신속하게 보고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유형별 고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 책자를 만들어 배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고충을 당할 때 혼자라는 느낌을 받게 되면 약사회에 실망을 하게 된다”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옆에서 함께 아픔을 느끼고, 아픔을 해결해 회원이 즐거운 약사회, 회원이 행복한 약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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