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원 후보, ‘약국 민원 911 콜센터’ 운영
약화사고 신속처리반 등 회원 위기상황 원스톱 해결
입력 2018.12.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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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장 기호 1번 최병원 후보는 회원 약국의 위기 상황을 한 번에 바로 해결해 드리는 원스톱 위기해결 서비스 ‘약국 민원 911 콜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최병원 후보는 “지난 두 주 동안 선거운동을 위해 인천의 모든 약국을 찾아다녔다. 약사님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는 많은 민원이 있었다”며 “약국 문 앞에 설치한 디딤판에 걸려 넘어졌다고 치료비를 요구하는 경우, 약국 내 정수기 온수에 아이가 데었다고 언성을 높이는 고객, 이웃약국의 조제료 할인행위, 골목 밖까지 나와서 환자를 유인하는 행위, 근처 의원과의 담합 등 고질적 불법행위들을 비롯해 크고 작은 약국 고객과의 민원 등으로 회원들의 어려움이 느껴져 마음이 무거워졌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회원들을 위해 약사회가 해야 할 일이 많음에 대한 책임감도 느꼈다”며 “회원 약국의 위기상황에 즉시 전화할 곳이 바로 약사회다. 상황을 듣고 대처할 수 있는 매뉴얼을 알려드리고 때론 중재자로써 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원스톱 위기해결 서비스를 운영하는 ‘약국 민원 911 콜센터’에서는 △약화사고 신속처리반 운영 △약국 내 안전사고 및 기물사고 보험처리 지원 △부작용 및 약화사고 중재 및 지원 △약국 내 민원처리 중재 △보안 취약 지역 경찰 행정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약국 민원 911 콜센터는 자문 변호사, 자문 세무사, 약국 보험 담당자, 인천의약품식품안전센터장, 공직약사이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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