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후보, 전성분표시제 유예 '환영한다'
입력 2018.12.04 12:3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12월 3일 전면 시행 예정이었던 전성분 표시제가 내년 상반기 이후로 유예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히 "선거기간중 처음으로 전성분 표시제 실시에 따른 약국의 문제를 제기한 후보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11월 15일 전성분 표시제 시행에 대해 일선약국에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으며, 이 제도가 계도기간 없이 예정대로 12월 3일부터 시행된다면 약국에서 부당한 피해가 발생할 소지가 높다는 것"을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다행스럽게도 당국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며, 만약 회장이 된다면 약국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유예기간 동안 대한약사회는 더욱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대한 문제점 해결에 나서야 할 것이며 제약사 및 도매는 회수 및 교환을 통해 약국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선 약국에는 제도 시행을 충분히 안내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11월 15일 전성분표시제 시행 유예를 주장에 대해 혼란을 일으키지 말라, 침소봉대 하지 말라고 주장했던 최광훈 후보는 그간의 안일한 문제인식에 대해 회원 앞에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생존 곡선이 달라졌다"… 위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영상] 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약’ 시대를 연다…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부각’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김대업 후보, 전성분표시제 유예 '환영한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김대업 후보, 전성분표시제 유예 '환영한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