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일 후보 “ATC 보급 등 약국 환경 개선 박차”
회원 건강관리·경영효율화 차원…집진기 지원 협의 추진
입력 2018.12.04 10:43 수정 2018.12.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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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조상일 후보(2번)가 전자동조제기(ATC) 보급 등 약국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상일 후보는 900곳의 인천 개국회원 약국을 두차례 직접 방문한 후 전자동 조제기 및 스캐너, 바코드 등의 전산 장비의 보급이 시급함을 더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장시간 서서 일해 발생하는 근골격근계 질환 등에 시달리는 약사회원들을 위해서도, 효율적인 약국 경영을 위해서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전자동조제기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그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산업안전관리공단과 함께 약사들이 장시간 서서 일하며 근골근계 질환 등이 많이 발생할 수 있어 전자동조제기 50% 국비지원 사업을 통해 회원들에게 약 2억원(대당 1,000만원씩 지원)의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조상일 후보는 “조제와 상담 등 격무에 시달리는 지친 회원들을 위해서 약국 환경을 전산화하는 작업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소아 처방시 가루약이 많이 날려 약사의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인데도, 대약과 지부에서 회원을 위해 아무런 대책이나 해결이 없어 안타깝다”며 “지부장이 되면 소아과 가루약 조제 약국의 환경개선을 위해 완벽한 집진기 시설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산업안전관리공단과 협의해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회원의 건강이 최우선이며, 회원이 건강하게 약국에서 조제와 상담일을 할 수 있는 약국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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