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부천 심야약국·구로 등 방문으로 방문선거운동 마무리
입력 2018.12.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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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투표용지 발송으로 호별방문이 금지되기 전 마지막 날인 지난 3일 부천 자율 심야약국인 바른손 약국(대표약사 김유곤), 공공 심야약국인 새현대약국(대표약사 박재성)을 방문한데 이어 부천지역, 구로지역 약국을 방문한 후 방문 선거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김유곤 약사(왼쪽)와 김대업 후보

심야약국 두 곳을 방문한 김대업 후보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심야약국 운영을 모범적으로 하고 있는 김유곤, 박재성 약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심야약국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9년간 자율적으로 365일 심야약국을 운영해 온 김유곤 약사에게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는 지 관심을 표하자, 김유곤 약사는 자신의 건강은 문제없다며 오히려 건물 재건축으로 심야약국 운영이 일정기간 중단될 것 같아 고민이라며 걱정을 표했다.

김유곤 약사는 편지를 통해 "'나 혹은 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하면 '우리'라는 말은 감격스럽고 눈물겹다"며 "'우리'라는 생각으로 약사회장 선거에 임한다면 발전되고 아름다운 약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메세지를 전하며 선과정으로 상처받지 말고 끝까지 선전하라고 격려했다.

새현대약국 박재성약사와는 대학원생 약사 네 명이 심야시간대 약국운영을 맡고 있다는 설명을 들으며 심야약국의 좋은 모델이라 평하고, 심야약국의 전국 확대를 위해 대한약사회장이 되면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 및 차등수가제에 따른 약국 삭감 분을 공공적인 약사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 실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김대업 후보는 제주도 약국 방문을 시작으로 자신이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부천지역 및 서울 구로 약국 방문을 마지막으로 방문 선거 운동을 마무리하며 약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한 의견과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 준 전국의 회원약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 마음들을 잘 담아 선거에 승리, 그 열망을 반드시 실천하는 대한약사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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