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경고 질문에 밝히지 않고,유권해석 요청도 답하지 않아"
"선관위 처사 아쉬워…소송 휘말리는 불안한 약사회 안돼"
입력 2018.12.03 06:06 수정 2018.12.0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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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최광훈 후보(기호 1번)가 "소송 휘말리는 불안한 약사회는 더이상 안된다. 선관위는 운동장을 기울였다"며, 최근 캠프측에 '경고' 처분을 내린 선관위에 처사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달 30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최광훈 후보는 상대 부호에 대한 자격 검증을 네거티브로만 치부하는 것은 회원들의 알권리를 침해 하는 것이라며 중앙 선관위의 '경고' 조치에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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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지방 선거운동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선관위 측의  '경고' 처분에 대해 접했다며, 최 후보는 "선관위가 선거가 공정하게 알릴 정보 있고, 정보가 정확하다면 그걸 알려서 유권자들이 올바른 지도자 뽑게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관위의 경고 조치에 대해 "운동장이 기울었다"며 "팩트가 아닌 것도 아닌 팩트를 가지고 말한 걸 경고를 주는지 이해 할수 없다. 왜 경고냐는 질문에도 밝히지 않고, 변호사 자문변호사를 통한 유권해석 요청을해도 답을하지 않는다"고 선관위 측에 대한 직접적인 서운함을 토로했다. 

또, "전과자, 피의자 기록은 당연히 받아 회원에게 공지해야 한다. 당사자가 자술해서 쓰고, 밝혀 선거 전 회원에 알리게 관리해야 한다"며 "일반 선거는 자진신고를 하도록 하지 않냐"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공직 선거에선 학력경력을 속이는 것 만해도 매우 큰 문제다. 이런 문제제기를 하는데 경고를 한다는 것은 선관위의 태도가 아니다"라며 "선관위측이 편파적인 처분을 내리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 후보는 "아직도 시간이 남았다. 나는 승리 확신한다. 그런 부분을 유권자 만나며 예감 받고있다"며 "포항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날 그 소식을 전해 들은 회원이 6가지 질문을 미리 적어 놓고 나를 기다리던 회원이 있었다. 회원들의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남은 기간이라도 후보에 대한 정보가 온전히 전달됐으면 좋겠다. 우리 유권자인 약사들은 약사 미래에 대해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에 대해 명확한 선택하길 바란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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