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주 후보, "양 후보 회계문제 전적, 투명회무 신뢰 못해"
입력 2018.12.01 15:48 수정 2018.12.0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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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가 "회관 운영권 1억 개인 보관자 양덕숙 후보, 회계문제로 부회장직을 사퇴했던 양덕숙 후보, 누가 투명회무를 신뢰할 수 있겠냐"며 후보자격을 지적하고 나섰다. 

2017년 6월 대약 감사단은 신축회관 운영권 가계약과 관련하여 특별감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에 조찬휘 회장은 대한약사회관 재건축 논의가 이뤄지던 2014년 9월 가계약금 명목으로 1억원을 받아 약학정보원장인 양덕숙 후보 개인 통장으로 가계약금을 보관했다고 해명했다. 

뒤 늦게 이 사실이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대약 감사단은 특별감사를 통해 신축회관 운영권 가계약금 1억원이 2014년도 대한약사회로 결산입금 보고되지 않았고, 2016년 감사가 있기까지 약 1년반 동안 양덕숙 후보 개인이 보관하였으며 이는 명백한 약사회 정관 및 규정에 위배된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한동주 후보는 "왜 가계약금 1억원이 양덕숙 후보 개인통장으로 입금되었는지"를 지적, "약사회 총무위원회나 재정위원회가 있음에도 이를 철저히 배제하고 약정원장인 양덕숙 후보의 개인통장으로 입금되었지, 이는 비공식적이고 불투명한 회계처리의 표본"이라고 지적했다.

또 "약사회를 개인적 이득을 도모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거나, 약사회에 비공식적이고 개인적인 돈거래가 있었다는 사실은 법적인 문제를 차체하고라도 도덕적 윤리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라며 "2만 회원을 대표하는 서울시약사회장은 누구보다 깨끗하고 원칙과 규정을 지켜야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조찬휘집행부의 많은 논란과 구설의 중심에 양덕숙 후보가 있어었다며 "회원들의 신뢰를 무참히 저버린 후보가 서울시약사회장이 된다면 누가 투명 회무를 신뢰하고 따를 수 있겠냐"고 반문하며 "신축회관 운영권 1억원 사건이 터진지 1년이 조금 넘었다. 그간 책임진 사람은 누구냐"며 양 후보의 자질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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