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후보, "약정원 소송은 공익사업에 대한 의사단체의 음해"
입력 2018.12.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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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가 최광훈 후보의 흑색선전과 비방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김대업 후보는 "지난 약사회 선거가 흑색선전, 비방 등의 네거티브 선거로 회원들의 피로감 가중 및 갈등 조장으로 약사회 내부분열을 초래해 약사회의 약화를 가져왔다"며 "최광훈 후보 측의 이러한 혼탁한 선거운동 재현은 근절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김대업후보 사퇴촉구 약사연대’라는 유령단체에서 발송한 음해성 문자는 명백한 불법적 허위사실 유포로, 선관위에서 문자를 발송한 B약사에 대한 형사고발을 결정했다.

또, 최 후보 캠프의 반복적인 흑색선전과 비방 문자, sns를 이용한 선거규정 위반 등으로 조근식 선대본부장, 조선남 선대본부장, 정찬헌 약사공론 부주간(중립의무 위반)이 선관위 경고를 받았다. 

선관위에서도 3만여 전체 유권자에게 “회원의 판단을 흐리고 약사회 내부분열을 초래하는 위법행위에 강하게 대처할 것이며, 네거티브 선고 운동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하는 문자를 회원전체에게 발송한 상황이다. 

김대업 후보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과 관련 “이 사건은 빅데이터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선도적으로 사업을 전개하던 중, 이를 시기, 견제하기 위한 의사 단체의 제보로 시작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중세시대에는 갈렐레이의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게 신에 대한 도전으로 치부 받아 재판을 받았던 것처럼 당시에는 약학정보원의 사업 관련 법령미비 및 이해 부족이 있었던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빅데이터 산업 관련 법률 제정으로 100% 무죄판결이 나올 것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약사 미래를 위한 공적인 업무로 인해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 법인대표로서 현 대한약사회장, 약학정보원의 전현직 원장, 관련 임직원 다수가 상대단체의 음해로 억울하게 소송 당사자가 되었음에도 최광훈 후보가, 단지 선거를 위해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의 공적 사업자체와 공적인 일로, 억울하게 고통 받는 동료약사를 공격하는 것은 약사 미래를 위해 중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금이라도 최광훈 후보는 선관위의 엄중한 경고를 수용하여 약사의 미래를 제시한 정책선거로 선의의 경쟁을 할 것"을 요청하며, 김대업 후보는 "선거 운동 시작 때 약속한 거처럼 공명선거, 정책선거를 끝까지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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