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 최광훈 후보(기호 1번)는 "선거때만 찾아와 인사하고 사라지는 회장이 아니라 임기 내 늘 병원약사회와 함께 현안을 풀어가는 일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병원약사 주요현안은 오랜시간 동안 추진해온 것으로 공약을 나열하기 보단 이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실천하여 실현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이다”며 “임기개시전에 병원약사회와 정책간담회를 실시하여 병원약사의 주요 정책과제와 실천전략을 논의하여 대한약사회의 병원약사 정책 이해를 증진하고 정책수립 및 협력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병원약사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전문약사제나 임상수가개선, 병원약사인력기준 개선 같은 문제는 입법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정책사업으로 외부 보건전문가를 영입하여 병원약사회의 입법활동과 대관업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4차 산업시대에서 약사직능위기를 IT융합 학술교육혁신을 통한 전문지식무장으로 이겨낼 수 있다며 8만 약사 지식충전소인 약사교육연구원을 병원약사회와 협의하여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최광훈 후보는 "의료인 편입이 된다고 해서 약사법이 의료법을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의료인이 포함돼도 간호사들처럼 별도의 간호사법처럼 각자 포함된 범위 내에서 일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약업신문은 의료법과 약사법처럼 독립된 간호사법은 제정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약업신문, 2011.11.30.)
뭘 제대로 알기나 하는건지, 이거야 원! 창피스러워서...
약사하고 간호사를 동급으로 비교하다니 정말 이거야 원 정말 창피스러워서...
그리니까 사회정의니 뭐니 떠들면서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권과 조제권을 주는 통합약사니 뭐니 떠들고 있잖아요. (데일리팜, 2015.11.15.)
한약사들이 약대6년 공부를 했습니까? 약사면허증이 있습니까? 이거야 원...
그래도 정통 언론사 고위직인 전무이신데
누구에게 얼마나 공갈협박을 당하셨으면
이러한 부정선거판에 끼어들게 되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약사공론, 메디파나뉴스, 2018.11.29.)
차라리 그동안의 사실들을 모두 밝히시고
대다수의 약사님들의 용서를 구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는 완전히 갈아엎어야 됩니다.
썩어도 너무 썩어서, 어디까지 썩었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약사공론이 아무리 대약 기관지이지만, 그래도 언론사인데
언론사 정찬헌 전무까지 부정선거판에 뛰어들 수 있단 말입니까?
(약사공론, 메디파나뉴스, 2018.11.29.)
대약이 이런 꼴이니 그동안 무슨 일이 제대로 될 수가 있었겠습니까?
빨리 어디든 숨으세요.
선거판 끝나면 형법고소
광후니는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딱 잡아땔거예요.
3년 전에도 떡 딱 하나사서, 딱 그분에게만 줬다고 딱 잡아떼잖아요.
급이 프로예요. 내공이 엄청나요.
괜스럽게 곁에 계시다가 고소당하면,
잘하면 벌금형, 잘못되면 콩밥 먹을 수가 있어요.
물론 전과도 좀 있고, 검찰이 고의라는 거 입증해야 감방가겠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잖아요.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기에는 약사님들 수준이 그건 아니잖아요!
그러다 너를 지지하던 젊은 약사친구들! 허위사실을 전국 약사님들에게 문자로 뿌렸는데 걸리면 형법 제307조 명예훼손죄로 감방가서 콩밥 먹으면 어떻게 책임지겠니? 물론 광후니도 범죄를 사주한 혐의로 같이 가기는 가겠지만...
그리고 머리가 다 큰 약사들이 이런 짓하면 감방간다는 것 쯤은 알고 스스로 자중할 줄도 알아야지...시키면 시킨대로 하는게 참 보기 안스럽구만
◎ 김범석 후보 = 성남에서 수능떡 돌렸다고 하는데 선거법에 괜찮은지? 보도자료 사진이 연출사진 아닌가? 너무 가식적인 것 같다.
◎ 최광훈 후보 = 떡 문제를 이야기 하는데 떡 하나 사서 그 분한테만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최광훈 후보는 그때 떡 딱 하나만 사서 딱 그분에게만 드린거 맞지요?
예전부터 향응제공, 부정선거, 가식적인 연출사진! 이런거에 달인이었네 그려.
존경스럽네. 중앙대 후배 최광훈!!!
우리 광후니! 언제 철들려나...
최광훈 후보 11/13일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최광훈 후보 마나님은 지난 6월 향응 베풀다 동두천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 적발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11/24일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 11/27일 부정선거로 고소당하고...
오늘은 정체불명의 괴집단을 내세워 문자질하다 또 고소당하고
대구시약은 모략과 음해,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최광훈 후보 때문에 예정된 정책토론회 마저 최소하고...
그런데도 아직도 비방, 모략문자 돌리고 돌리고...
허위날조 보도자료 뿌리고 뿌리고...
정책토론 하랬더니 비방, 모략, 허위주장 헛소리! 떠들고 떠들고...
앞으로는 공정선거, 후보연대
뒤로는 부정선거, 혼탁선거에 몰두하는 최광훈 후보는 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