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 최광훈 후보(기호 1번)가 방문약료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예로 들며 다양한 약료서비스의 제도화를 주장했다.
최광훈 후보는 저소득층 노인 및 요양환자 등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약료서비스를 실시, 중복 처방으로 인한 의료비(약제비) 지출 증가를 막아 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복약순응도를 높여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을 조성코자 실시한 방문약료사업이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 로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도의 보조금을 받아 사업이 지속 추진되게 된 것은 어려운 환경속에서 새로운 약사직능의 길을 개척코자 하는 방문약료 약사님들의 도전정신과 창조정신이 약사출신 도의원의 지원이 합쳐진 결과"라고 밝혔다.
경기도약사회는 분회에서 실시한 방문약료 사업의 소중한 결과물을 연구보고서로 정리하고 국회에서 공론화하는 과정을 책임감있게 추진하여 방문약료 사업을 8만 약사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로 자리매김 하는데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대한약사회 선거에서 경기도 의회 조례제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방문약료사업과 세이프 건강상담약국 사업을 창조적으로 융합하여 4차 산업시대 약사직능 위기를 극복하는 약사의 새로운 약료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지역단위 사업에서 전국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화에 힘을 모야 한다"고 밝혔다.
북한김씨 3대 세습!
자랑스러운 중앙대학교 3대 세습!
꼭 이루어주시게!
그리고 내가 대한약사회관 재건축업자에게 현찰로 갚은 7000만원!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회장이 되면 꼭 되돌려받으시게!!!
선배가 주는 선물일세!
최광훈 후보는 2018년 11월 16일 전북정책토론회에서
법인약국 문제는 언젠가 부상할 문제이므로
최광훈 후보가 먼저 법인약국 모델을 만들어서 제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약사공론, 2018.11.16.)
최공훈 후보야 부자니까, 있는 돈 투자해서 경기도에 대형 법인약국을 만들고,
요즘 말썽많은 약국보조원들 일용직으로 고용해서 갑질 좀 하고...
그러면 경기도, 특히 의정부, 동두천 주변 약국 약사님들 엄청 어려워지겠네요!
근데 돈 좀 벌면 경기도에만 법인약국 차리겠어요?
한약사들이 이렇게 나서는 이유가 있었구만! 최광훈 후배는 사회정의 차원에서 한약사에게 통합약사로 간주하여 일반약 판매 및 조제를 허용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최 후배! 이건 좀 아닌거 같으니 말이 잘못나왔다고 얼른 취소하시게.
(질문) 한약사는 일반약을 판매하고 있고 조제까지 하고 있다. 우리 약사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후배들의 삶의 터전을 침범하는 행위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한약사 문제 해결방안과 소신을 말해달라.
◎ 최광훈 후보 =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을 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을 해야 한다. 한약사들도 내심으로 보면 원하고 있다. 의료일원화 차원에서 통합이 이뤄져야 여러가지 후유증이나 문제점을 줄일 수 있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 법을 개정하는 게 첩경이고, 업권의 이익이 아니고 사회정의 문제로 해결하도록 해야하기 때문에 의원들을 설득할 필요가 있다. (데일리팜, 2015.11.15)
최광훈 후보 11/13일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최광훈 후보 마나님은 지난 6월 향응 베풀다 동두천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 적발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11/24일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근데 어제는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까지 부정선거로 제소를 당하다니...
오죽하면 대구시약 선관위는 "최근 사실을 왜곡한 최광훈 후보의 비방문자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도를 넘으면서 회원들은 이번 선거에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고 지적하면서, "작금의 상황은 모략과 음해, 비전과 희망이 아닌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최광훈 후보의 비방 선전전에 대한 강력한 항의의 표시로 대한약사회장 후보 초청 정책토론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일침을 가했겠습니까? (약업신문, 2018.11.15.)
최광훈 후배는 먼저 사람이 되어 부끄러움이 뭔지부터 알아야 겄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