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폐기 혈액, 법적 폐기해야 할 비정상 혈액"
성일종 의원 관리부주의 혈액폐기 지적에 해명 나서
입력 2016.10.14 11:1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부실관리로 혈액을 다량 폐기, 낭비했다는 지적에 적십자가 해명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는 성일종 새누리당 의원이 최근 5년간 적십자의 부실관리로 버려진 혈액이 26억 9,400만원에 이른다는 지적에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적십자사는 "보도에서 언급된 보존기관 경과, 응고·오염 등의 혈액폐기 사유는 적십자의 과실이 아닌 법적으로 폐기해야 할 비정상 혈액을 폐기한 것이다"며 "백파손 등 직원의 과실로 인한 폐기는 5년간 42,214유니트가 아닌 2,699유니트로 전체 혈액폐기량의 0.35% 수준이다"고 말했다.

이어 "혈액폐기량을 금액으로 환산해도 5년간 26억여 원이 아닌 약 1억 4천만원 수준이며, 연간 3천만 원 이내"라며  "다만, 대한적십자사는 비록 적은 양의 혈액이라도 소중한 헌혈자의 혈액이 관리 소홀로 폐기되지 않도록 혈액관리의 처리 지침을 점검하고 관리를 강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20·30대 5년 새 40% 증가…궤양성 대장염 치료 목표가 달라졌다
조두연 사장 "디티앤씨알오 임상사업부 대전환…‘운영’에서 ‘전략 CRO'"
고형우 국장 “지역필수의료 신규사업 8천억 예타 면제 추진… 비급여 선제적 관리”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적십자 "폐기 혈액, 법적 폐기해야 할 비정상 혈액"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적십자 "폐기 혈액, 법적 폐기해야 할 비정상 혈액"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