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혁 의원 , 국감서 공공제약사 설립 제안
정진엽 장관 "제약사 설립은 검토, 필수약은 관리 할것"
입력 2016.09.26 14:26 수정 2016.09.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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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약품의 생산과 유통 관리를 위한 공공제약사 설립에 대해 정진엽 복지부 장관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필수의약품의 관리를 위한 복지부의 역할 강화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답했다. 

25일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권 의원은 "의약품 정책의 컨트롤 타워역할을 식약처가 하고 있는 것 같다"며 "복지부 산하의 공공제약사를 설립해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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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진엽 장관은 식약처의 "식약처는 허가 과정와 안전성을 담당하는 곳이며 필수 의약품도 백신이나 특수한 의약품의 안전에 대한 업무는 식약처에서 하지만, 그 관리나 공급은 복지부가 하고 있다"고 정 장관은 답했다.

정 장관은 "공공제약사 설립은 검토해 봐야 하는 사안이나, 필수의약품은 제약사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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