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中 본토서 20년 만 6,000호점 개설
상하이서 1,000호점..단일도시 세계 최초 기록 썼다
입력 2022.09.27 16:27 수정 2022.09.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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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중국 본토에 6,000호점을 개설한다고 26일 공표했다.

오는 9월 30일 상하이의 관광명소 쇼핑몰 ‘리포 플라자’(Lippo Plaza)에서 자사의 중국 내 6,000번째 매장이 문을 열게 되었다는 것.

특히 ‘리포 플라자’는 ‘스타벅스’가 20여년 전 상하이 1호점을 오픈했던 곳인 데다 새로운 매장이 출점함에 따라 ‘스타벅스’는 상하이에서만 1,000호점을 개설하는 기록을 쓰게 됐다.

단일도시에서 ‘스파벅스’가 1,000호점의 문을 여는 것은 상하이가 세계 최초이다.

6,000호점은 ‘스타벅스’가 지속가능성 솔루션과 디지털화 경영을 추구하면서 중국시장에서 확대를 거듭하고 있는 ‘그리너 스토어’(Greener Stores)로 문을 열 예정이다.

새로운 기록을 쓰게 된 것을 자축하기 위해 ‘스타벅스’는 크레마 리스트레토(Crema Ristretto) 스타일의 ‘상하이 커피’를 새로 출시했다.

‘상하이 커피’는 중국과 상하이의 커피 애호가들을 위해 이 나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도시 테마 수제(手製) 커피이다.

스타벅스 중국법인의 레오 초이 대표는 “중국에서 ‘스타벅스’ 6,000호점이 개설되면서 우리가 상하이에 1호점의 문을 열었던 곳에 되돌아 왔다”면서 “이곳 고객들과 함께 커피에 대한 우리의 애착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게 된 것은 환영해 마지 않을 일”이라고 말했다.

지난 20여년 동안 중국의 커피 문화 발전과 현지 커피업계의 성장에 힘을 보탠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초이 대표는 또 “그 동안 우리가 구축한 성과에 강한 교감을 느낀다”며 “새로운 커피를 선보이고 우리의 고객들과 즐거운 경험을 공유하면서 일상을 함께 하는 일을 우리는 결코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스타벅스’는 중국 본토시장에 진출한 이래 교감, 친밀함, 즐거움을 주는 장소이자 친구 및 가족과의 사회적 모임에서부터 일상적인 비즈니스 미팅 등에 이르기까지 중국 소비자들의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을 엮어온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과정에서 ‘스타벅스’는 현지 고객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매장 콘셉트를 지속적으로 창안해 왔다.

예를 들면 ‘사이닝 스토어’(Signing Stores)는 청각 장애인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허리티지 컬처 갤러리 스토어’(Heritage Culture Gallery Stores)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문화유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모바일 분야의 전문인력들에게 유연한 공동작업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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