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임치료약 시장 2025년 200억엔 돌파 전망
입력 2022.08.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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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임치료약 시장이 2025년 200억엔을 돌파할 것이라는 예측치가 발표됐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후지경제에 따르면 일본의 불임치료제 시장규모는 2022년 169억엔으로 전년대비 17.4% 증가할 전망이며, 이후 2023년에는 187억엔, 2024년에는 199억엔, 2025년에는 208억엔으로 추이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르면 2025년은 2021년 대비 약 40% 증가하는 셈으로, 후지경제는 성장의 주된 이유로 올해 4월 생식보조의료가 보험적용이 되면서 신규 환자가 증가하고, 월경장애 치료약 및 갱년기장애 치료약의 일부제품에 대해 보험적용이 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다만, 진찰자가 43세 미만인 것 및 1자녀 당 6회라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불임치료는 앞으로도 자유진료가 중심인 상황은 계속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또, 200억엔을 돌파하는 2025년 시장규모의 30%는 보험진료에 해당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시장조사는 후지경제의 전문조사원이 2022년 5월~6월에 걸쳐, 관련 기업·단체 등의 히어링조사 및 관련 문헌조사, 사내 데이터베이스를 병용하여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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