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팜비오, 개발부문 채한국·영업부문 박홍순 부사장 영입
제품 개발·해외 라이선스 등 탄력 기대…개발기획본부장에 정현정 상무 승진
입력 2022.05.24 10:0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연구개발부문에 채한국 부사장, 영업부문에 박홍순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팜비오는 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채 부사장과 박 부사장 영입으로 제품 개발과 해외 라이선스, 영업 부문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한국 부사장은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하고 한국쉐링(현 바이엘코리아), 한올바이오파마, 아주약품을 거쳐 최근까지 에이징생명과학 및 바이오파머 개발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채 부사장은 국내 최초 중조를 이용한 복합제인 속방정 PPI제제 ‘제로시드’ 론칭, 국내 최초 올리브 잎을 소재로 한 면역증강 건식 도입, 국내 최초 ‘에페리손 서방정’ 개발 등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30년 이상 경력의 연구사업개발 전문가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한국팜비오는 박홍순 부사장을 영입해 영업부문을 총괄하게 했다.

박 부사장은 건국대를 졸업하고 동아제약 마케팅본부장과 종근당 영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40년 가까운 병·의원 영업경험을 바탕으로 이병철 본부장과 함께 한국팜비오 영업부를 이끌게 됐다.

개발부 정현정 상무는 개발기획본부 본부장으로 승진 발령받았다.

정현정 상무는 대구가톨릭대 약대를 졸업하고 광동제약을 거쳐 한국팜비오에서 23년간 근무했으며, 이번에 연구소와 개발기획분야를 책임지게 됐다.

남봉길 회장은 “앞으로 자체 개발한 개량신약과 해외 블록버스터 의약품 확보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번 인사로 연구개발 부문과 영업 부문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한국팜비오의 우수 의약품을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국팜비오, 개발부문 채한국·영업부문 박홍순 부사장 영입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국팜비오, 개발부문 채한국·영업부문 박홍순 부사장 영입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