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조원 보건의료 분야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보건산업진흥원, 국제입찰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입력 2022.01.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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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은 의료서비스‧제약‧의료기기‧의료IT 등 국내 보건산업체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입찰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제입찰 컨설팅 지원사업은 보건의료 분야에 특화해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진흥원의 국제입찰 지원사업으로, 모집 대상은 해외 조달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 및 보건산업체다. 또한 지방소재 중소 의료기관이나 기업에게 가점을 부여해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국제입찰 전문 컨설팅 기관과 함께 참여기업이 해외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국제입찰 전 분야에 대한 컨실팅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해외 주요 발주기관 프로젝트 조사・분석・발굴 ▲프로젝트와 참여기업 매칭 ▲해외 발주기관-정부(진흥원)-기업간 네트워크 구축 및 비즈니스 미팅 개최 ▲해외 발주기관에 입찰제안서 작성‧제출 지원 등이다.

또한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국제입찰 컨퍼런스 2022’에서는 국제기구, 다자개발은행, 해외정부의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가 참가해 국제입찰 정보제공, 개발 협력 프로젝트 소개 등을 위한 협력 포럼 및 해외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참고로 코로나19 관련 해외 공공조달 전망과 협력을 위해  개최된 ‘국제입찰 컨퍼런스 2021’에는 31명의 바이어가 참석해 77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됐다.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3월 9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해외의료컨설팅팀 장경훈 팀장은 “UN과 주요 다자개발은행 5개 기관의 2020년 보건의료 분야 조달시장 규모는 약 24조원으로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UN의 보건의료분야 조달시장은 전년대비 34% 성장하는 등 확대되고 있으나, 우리나라 점유율은 UN 2.9%, 아시아개발은행 0.1%에 불과하다”며 “경험과 노하우가 부족한 민간기업이 단독으로 국제입찰에 참여하거나 단기간에 성과를 창출하기 어렵고, 최근 이 사업을 통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만큼 복지부와 진흥원은 국내 보건산업체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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