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8일 대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대한약사회 감사단(최두주·문경희·박근희·이진희)은 2025년도 주요 회무 및 사업실적, 일반·특별회계 집행이 대한약사회 정관 및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운영·집행됐는지 점검했다.
김위학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에는 신뢰받는 약사, 건강한 서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분들의 전문성 강화와 현안 대처를 위해 정책, 대관, 교육, 민원 업무에 총력을 기울였다. 창고형 약국 문제와 한약사 문제 등 현안에 대처하면서도 다제약물 관리사업에서의 성과 및 건강서울 페스티벌의 운영 개선, 회무 시스템 고도화 등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새해에는 창고형약국, 성분명 처방, 비대면진료에 따른 약료서비스 체계 마련, 한약사 등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핵심 현안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분회를 잇는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16개 시도지부를 선도하는 서울지부로서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견현사제(見賢思齊)의 자세로 현명한 분들의 지도와 판단을 배우고 회무에 반영하여 서울시약사회의 발전을 더욱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최두주 대한약사회 감사는 “대한약사회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직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약사라는 가치 아래 국민과 함께하는 대안적 역할을 구체화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중앙회와 지부, 분회가 동일한 목표의식을 공유하고, 필요한 경우 치열한 논의를 거쳐서라도 실행 가능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이날 감사단의 질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통해 회무·회계 운영의 적정성을 소명하고,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감사 결과를 반영해 후속 조치하여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도감사에는 김위학 회장, 변수현·이병도·김영진·오건영·이용화·김병주 부회장, 이경희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유옥하 약국경영지원본부장, 조진영 총무이사, 현경민 홍보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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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8일 대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대한약사회 감사단(최두주·문경희·박근희·이진희)은 2025년도 주요 회무 및 사업실적, 일반·특별회계 집행이 대한약사회 정관 및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운영·집행됐는지 점검했다.
김위학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에는 신뢰받는 약사, 건강한 서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분들의 전문성 강화와 현안 대처를 위해 정책, 대관, 교육, 민원 업무에 총력을 기울였다. 창고형 약국 문제와 한약사 문제 등 현안에 대처하면서도 다제약물 관리사업에서의 성과 및 건강서울 페스티벌의 운영 개선, 회무 시스템 고도화 등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새해에는 창고형약국, 성분명 처방, 비대면진료에 따른 약료서비스 체계 마련, 한약사 등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핵심 현안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분회를 잇는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16개 시도지부를 선도하는 서울지부로서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견현사제(見賢思齊)의 자세로 현명한 분들의 지도와 판단을 배우고 회무에 반영하여 서울시약사회의 발전을 더욱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최두주 대한약사회 감사는 “대한약사회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직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약사라는 가치 아래 국민과 함께하는 대안적 역할을 구체화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중앙회와 지부, 분회가 동일한 목표의식을 공유하고, 필요한 경우 치열한 논의를 거쳐서라도 실행 가능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이날 감사단의 질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통해 회무·회계 운영의 적정성을 소명하고,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감사 결과를 반영해 후속 조치하여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도감사에는 김위학 회장, 변수현·이병도·김영진·오건영·이용화·김병주 부회장, 이경희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유옥하 약국경영지원본부장, 조진영 총무이사, 현경민 홍보이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