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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州 플로럼 파크에 소재한 시오노기社 미국지사가 미국 보건부(HHS) 산하 질병예방대응본부(ASPR) 직속 생물의학첨단연구개발국(BARDA)의 ‘생물무기방어계획’(BioShield)과 관련한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시오노기社 본사가 8일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양측간 계약은 난치성 그람음성균 감염증 및 국가 보건안보 관련 생물학적 위협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병원체들에 대응하는 중요한 대안으로 시오노기가 개발‧발매한 항생제 ‘페트로자’(Fetroja: 세피데로콜)와 관련해서 성사된 것이다.
이와 관련, 시오노기는 지난 70년 동안 6개의 항생제들을 개발‧발매한 제약사로 잘 알려진 곳이다.
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시오노기 측은 일차적으로 1억1,90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은 가운데 이 금액은 최대 4억8,200만 달러 규모로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국가 보건 위협에 대응하고, 시오노기 측에 자금을 지원해 항생제의 국내 제조역량과 공급 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계약내용을 보면 ▲‘페트로자’의 미국 내 제조시설 구축 ▲‘페트로자’의 조달 지원 ▲부르크홀데리아 슈도말레이(Burkholderia pseudomallei‧메리오이드증)과 예르시니아 페스티스(Yersinia pestis‧페스트)를 포함해 생물학적 위협 우선순위가 높은 감염증들을 대상으로 한 ‘페트로자’의 개발 진행 ▲소아 원내 세균감염성 폐렴(HABP)/인공호흡기 관련 세균성 폐렴(VABP) 환자 용도로 ‘페트로자’의 FDA 적응증 추가 등이 눈에 띈다.
시오노기社 미국지사의 존 켈러 부사장은 “지난 1950년대 이래 시오노기가 연구, 개발, 제휴를 통해 혁신적인 항생제들을 세계 각국의 환자들에게 공급해 왔다”면서 “세계 최초의 시데로포어(siderophore: 미생물이 분비하는 철 킬레이트 화합물)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로 허가된 ‘페트로자’가 자체적으로 이룬 혁신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은 우리가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각국의 정부 또는 비정부 기구들과 협력을 지속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시오노기社 미국지사의 네이선 맥커천 대표는 “지난 2020년에 시장에 선을 보인 ‘페트로자’에 대해 투자를 지속하면서 2023년 미국 제약사 큐펙스 바이오파마社(Qpex Biopharma)를 인수해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것에서 잘 나타나고 있는 바와 같이 시오노기는 항균제 내성과의 싸움을 전개하는 데 사세를 집중해 온 점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큐펙스 바이오파마에 대한 투자확대는 지난해 항균제 연구‧개발을 진행할 새로운 연구시설의 구축으로 이어졌다고 맥커천 대표는 설명했다.
이번에 성사된 계약은 미국 정부와 진행해 온 기존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면서 우리가 미국에서 발빠르고 규모있게 전개하고 있는 시장확대 노력에 한층 더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프로젝트는 미국 보건부(HHS) 산하 질병예방대응본부(ASPR) 직속 생물의학첨단연구개발국(BARDA)으로부터 비용을 지원받고 있다.
BARDA의 ‘생물무기방어계획’(BioShield)은 화‧생‧방‧핵(CBRN) 제제들에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의료대안의 연구, 개발, 조달 및 사용을 가속화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미국에서 ‘페트로자’는 원내 감염성 세균성 폐렴(HABP), 인공호흡기 관련 세균성 폐렴(VABP) 및 일부 그람음성균에 의한 복잡성 요로감염증 등에 대응하는 치료제로 FDA의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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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州 플로럼 파크에 소재한 시오노기社 미국지사가 미국 보건부(HHS) 산하 질병예방대응본부(ASPR) 직속 생물의학첨단연구개발국(BARDA)의 ‘생물무기방어계획’(BioShield)과 관련한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시오노기社 본사가 8일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양측간 계약은 난치성 그람음성균 감염증 및 국가 보건안보 관련 생물학적 위협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병원체들에 대응하는 중요한 대안으로 시오노기가 개발‧발매한 항생제 ‘페트로자’(Fetroja: 세피데로콜)와 관련해서 성사된 것이다.
이와 관련, 시오노기는 지난 70년 동안 6개의 항생제들을 개발‧발매한 제약사로 잘 알려진 곳이다.
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시오노기 측은 일차적으로 1억1,90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은 가운데 이 금액은 최대 4억8,200만 달러 규모로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국가 보건 위협에 대응하고, 시오노기 측에 자금을 지원해 항생제의 국내 제조역량과 공급 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계약내용을 보면 ▲‘페트로자’의 미국 내 제조시설 구축 ▲‘페트로자’의 조달 지원 ▲부르크홀데리아 슈도말레이(Burkholderia pseudomallei‧메리오이드증)과 예르시니아 페스티스(Yersinia pestis‧페스트)를 포함해 생물학적 위협 우선순위가 높은 감염증들을 대상으로 한 ‘페트로자’의 개발 진행 ▲소아 원내 세균감염성 폐렴(HABP)/인공호흡기 관련 세균성 폐렴(VABP) 환자 용도로 ‘페트로자’의 FDA 적응증 추가 등이 눈에 띈다.
시오노기社 미국지사의 존 켈러 부사장은 “지난 1950년대 이래 시오노기가 연구, 개발, 제휴를 통해 혁신적인 항생제들을 세계 각국의 환자들에게 공급해 왔다”면서 “세계 최초의 시데로포어(siderophore: 미생물이 분비하는 철 킬레이트 화합물)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로 허가된 ‘페트로자’가 자체적으로 이룬 혁신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은 우리가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각국의 정부 또는 비정부 기구들과 협력을 지속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시오노기社 미국지사의 네이선 맥커천 대표는 “지난 2020년에 시장에 선을 보인 ‘페트로자’에 대해 투자를 지속하면서 2023년 미국 제약사 큐펙스 바이오파마社(Qpex Biopharma)를 인수해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것에서 잘 나타나고 있는 바와 같이 시오노기는 항균제 내성과의 싸움을 전개하는 데 사세를 집중해 온 점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큐펙스 바이오파마에 대한 투자확대는 지난해 항균제 연구‧개발을 진행할 새로운 연구시설의 구축으로 이어졌다고 맥커천 대표는 설명했다.
이번에 성사된 계약은 미국 정부와 진행해 온 기존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면서 우리가 미국에서 발빠르고 규모있게 전개하고 있는 시장확대 노력에 한층 더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프로젝트는 미국 보건부(HHS) 산하 질병예방대응본부(ASPR) 직속 생물의학첨단연구개발국(BARDA)으로부터 비용을 지원받고 있다.
BARDA의 ‘생물무기방어계획’(BioShield)은 화‧생‧방‧핵(CBRN) 제제들에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의료대안의 연구, 개발, 조달 및 사용을 가속화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미국에서 ‘페트로자’는 원내 감염성 세균성 폐렴(HABP), 인공호흡기 관련 세균성 폐렴(VABP) 및 일부 그람음성균에 의한 복잡성 요로감염증 등에 대응하는 치료제로 FDA의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