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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社가 기존의 일리노이州 노스 시카고에 소재한 자사의 캠퍼스에 새로운 원료의약품(APIs) 제조시설 2곳을 건립하기 위해 3억8,000만 달러를 신규투자한다고 23일 공표했다.
이곳 새로운 첨단 제조시설들은 첨단 제조기술과 인공지능(AI)을 통합적으로 적용해 애브비의 차세대 신경계 질환‧비만 치료제들의 생산을 뒷받침하게 된다.
새 원료의약품 제조시설 2곳은 올봄 착공되어 오는 2029년에 이르면 완전가동에 돌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2곳을 가동하기 위해 애브비 측은 노스 시카고 지역에서 엔지니어, 과학자, 제조 오퍼레이터 및 실험실 기술직을 포함해 300여명을 고용한다는 방침이다.
애브비社의 로버트 A. 마이클 회장은 “애브비가 앞으로 10여년에 걸쳐 미국 내에서 연구‧개발 활성화와 자본투자를 위해 1,000억 달러를 아낌없이 지출할 예정인 가운데 오늘 공표한 내용은 그 같은 계획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특히 애브비의 미국 내 제조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우리가 혁신을 위한 투자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하고, 차세대 의약품들을 환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마이클 회장은 강조했다.
이와 관련, 원료의약품의 제조는 복잡한 데다 다단계(multi-step) 공정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약품의 치료효과에 핵심적으로 관여하는 활성 조성물(active components)을 생산하는 절차가 바로 원료의약품의 제조이기 때문.
최근 6개월여 동안만 하더라도 애브비는 미국에서 자사의 원료의약품 제조역량을 크게 확대한다는 계획을 지난해 9월 공개한 바 있다.
이 같은 계획의 1단계 투자로 새로운 화학합성 시설이 착공되어 지금까지 유럽과 아시아에서 이루어졌던 신경계 질환, 면역계 질환 및 암 치료제들의 원료의약품 생산이 미국으로 되돌아올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내 50개 州와 푸에르토리코에 진출해 있는 애브비는 제조시설에 종사하고 있는 6,000명 이상의 재직자들을 포함해 미국 내에서만 2만9,000여명을 고용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투자로 일리노이州에 장기간 동안 둥지를 틀고 있는 애브비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한층 더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일리노이州는 애브비의 본사가 시카고 북부지역에 소재해 있는 데다 1만1,500명 이상의 고용자들이 재직 중인 곳이다.
일리노이州를 대상으로 예정된 투자 이외에도 애브비는 최근 애리조나州에 소재한 디바이스 제조시설을 인수할 것이라는 계획을 공개한 가운데 매사추세츠州에서도 제조시설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공표한 바 있다.
현재 애브비 측은 제조시설 관련 투자를 위해 미국 내 여러 州들과 함께 협의를 진행 중이어서 연내에 추가로 발표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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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社가 기존의 일리노이州 노스 시카고에 소재한 자사의 캠퍼스에 새로운 원료의약품(APIs) 제조시설 2곳을 건립하기 위해 3억8,000만 달러를 신규투자한다고 23일 공표했다.
이곳 새로운 첨단 제조시설들은 첨단 제조기술과 인공지능(AI)을 통합적으로 적용해 애브비의 차세대 신경계 질환‧비만 치료제들의 생산을 뒷받침하게 된다.
새 원료의약품 제조시설 2곳은 올봄 착공되어 오는 2029년에 이르면 완전가동에 돌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2곳을 가동하기 위해 애브비 측은 노스 시카고 지역에서 엔지니어, 과학자, 제조 오퍼레이터 및 실험실 기술직을 포함해 300여명을 고용한다는 방침이다.
애브비社의 로버트 A. 마이클 회장은 “애브비가 앞으로 10여년에 걸쳐 미국 내에서 연구‧개발 활성화와 자본투자를 위해 1,000억 달러를 아낌없이 지출할 예정인 가운데 오늘 공표한 내용은 그 같은 계획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특히 애브비의 미국 내 제조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우리가 혁신을 위한 투자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하고, 차세대 의약품들을 환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마이클 회장은 강조했다.
이와 관련, 원료의약품의 제조는 복잡한 데다 다단계(multi-step) 공정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약품의 치료효과에 핵심적으로 관여하는 활성 조성물(active components)을 생산하는 절차가 바로 원료의약품의 제조이기 때문.
최근 6개월여 동안만 하더라도 애브비는 미국에서 자사의 원료의약품 제조역량을 크게 확대한다는 계획을 지난해 9월 공개한 바 있다.
이 같은 계획의 1단계 투자로 새로운 화학합성 시설이 착공되어 지금까지 유럽과 아시아에서 이루어졌던 신경계 질환, 면역계 질환 및 암 치료제들의 원료의약품 생산이 미국으로 되돌아올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내 50개 州와 푸에르토리코에 진출해 있는 애브비는 제조시설에 종사하고 있는 6,000명 이상의 재직자들을 포함해 미국 내에서만 2만9,000여명을 고용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투자로 일리노이州에 장기간 동안 둥지를 틀고 있는 애브비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한층 더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일리노이州는 애브비의 본사가 시카고 북부지역에 소재해 있는 데다 1만1,500명 이상의 고용자들이 재직 중인 곳이다.
일리노이州를 대상으로 예정된 투자 이외에도 애브비는 최근 애리조나州에 소재한 디바이스 제조시설을 인수할 것이라는 계획을 공개한 가운데 매사추세츠州에서도 제조시설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공표한 바 있다.
현재 애브비 측은 제조시설 관련 투자를 위해 미국 내 여러 州들과 함께 협의를 진행 중이어서 연내에 추가로 발표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