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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는 자사의 항암제 ‘임핀지’(더발루맙)와 관련, 유럽 의약품감독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 암 적응증 추가를 권고하는 긍정적인 심사결과를 제시했다고 2일 공표했다.
CHMP가 허가를 지지한 ‘임핀지’의 새로운 적응증은 성인 절제 가능, 초기, 국소진행성(2기, 3기, 4A기)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GEJ) 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기존의 표준요법제인 FLOT 항암화학요법제들과 병용하는 용도이다.
여기서 언급된 FLOT 항암화학요법제들은 플루오로우라실, 류코보린, 옥살리플라틴 및 도세탁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CHMP가 허가를 지지한 적응증 가운데는 수술 前 ‘임핀지’와 항암화학요법제를 병용하는 신보조요법, 뒤이어 ‘임핀지’와 항암화학요법제를 병용하는 보조요법, 이후 ‘임핀지’ 단독요법을 진행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CHMP는 임상 3상 ‘MATTERHORN 시험’에서 도출된 무사건 생존기간(EFS)과 총 생존기간(OS) 자료를 근거로 긍정적인 의견을 집약한 것이다.
무사건 생존기간 시험결과는 지난해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州 시카고에서 개최되었던 제 61차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되었고, 동시에 의학 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게재됐다.
‘MATTERHORN 시험’에서 사전에 예정된 중간분석을 진행한 결과를 보면 ‘임핀지’ 기반 수술 전‧후 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의 경우 종양이 악화되었거나, 재발했거나, 환자가 사망에 이른 비율이 항암화학요법제만 사용한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29%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임핀지’ 기반 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분석시점에서 추정 평균 무사건 생존기간이 아직 도출되지 않았던 반면 항암화학요법제를 사용한 대조그룹에서는 32.8개월로 집계됐다.
또한 ‘임핀지’ 기반 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1년차 시점에서 무산에 도달한 비율이 78.2%에 달해 항암화학요법제를 사용한 대조그룹의 74.0%를 상회했다.
추정 24개월 무사건 생존률의 경우 ‘임핀지’ 기반 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에서 67.4%에 달해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의 58.5%에 우위를 보였다.
총 생존기간 최종분석 결과를 보면 ‘임핀지’와 FLOT 수술 전‧후 항암화학요법제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의 경우 사망 위험성이 항암화학요법제만 사용한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2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망 위험성 감소율은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데다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것이다.
마찬가지로 ‘임핀지’ 기반 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을 보면 3년차에 생존한 환자들의 비율이 69%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어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의 62%에 우위를 보였다.
사전에 정한 후속 총 생존기간 분석결과를 보더라도 생존곡선의 간격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임핀지’ 기반 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장기적으로 볼 때 유익성이 한층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징후가 관찰됐다.
총 생존기간 유익성은 프로그램 세포사멸 단백질 리간드 1(PD-L1)의 발현 유무와 무관하게 나타났다.
이처럼 ‘MATTERHORN 시험’에서 산출된 총 생존기간 결과는 지난해 10월 17~2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었던 유럽 임상종양학회(ESMO) 학술회의 석상에서 발표됐다.
‘MATTERHORN 시험’을 총괄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재 발데브론대학 부속병원 및 발데브론 암연구소의 요셉 타베르네로 종양내과 과장은 “허가권고 의견이 도출된 것이 EU 각국의 초기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 암 환자들을 위해 중요한 진일보가 내디뎌졌음을 시사하는 것”이라면서 “지금까지 이들이 완치 목적의 수술 또는 항암화학요법제 사용을 진행하더라도 재발률이 높게 나타난 데다 장기적인 치료결과가 취약성을 내보였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임핀지’ 기반 수술 전‧후 요법은 초기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 암 환자들에게서 생존기간을 괄목할 만하게 연장해 준 첫 번재 면역치료제 접근방법이어서 허가를 취득하면 새로운 표준요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수잔 갤브레이스 항암제‧혈액암 치료제 연구‧개발 담당부회장은 “임상 3상 ‘MATTERHORN 시험’에서 ‘임핀지’와 FLOT 항암화학요법제를 병용한 피험자 그룹의 경우 지속적이면서 장기적인 생존 유익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데다 전체 환자들의 3분의 2 이상이 3년차 시점까지 생존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CHMP의 권고는 완치에 도달할 가능성이 가장 큰 초기 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제시하고자 하는 우리의 목표를 이행하는 데 한층 더 괄목할 만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갤브레이스 부회장은 설명했다.
덕분에서 EU에서 3번째 수술 전‧후 ‘임핀지’ 기반 요법이 선을 보이는 데 한 걸음 더 성큼 다가서게 된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위암은 전 세계적으로 5번째 암 사망원인에 랭크되어 있는 다빈도 암이어서 매년 총 100만명에 육박하는 환자들이 진단을 받고 있는 형편이다.
지난 2024년 한해 동안에만 미국, EU 및 일본에서 초기단계의 국소진행성 위암 또는 위식도 접합부 암을 진단받아 약물치료를 받은 환자 수가 줄잡아 4만3,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 EU 및 일본에서 초기 위암 또는 위식도 접합부 암을 새로 진단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 수는 오는 2030년에 이르면 약 6만2,000명선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임핀지’와 FLOT 항암화학요법제를 병용하는 요법의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개별 약물들의 알려진 프로필과 대동소이하게 나타났다.
수술을 마친 환자들의 비율은 ‘임핀지’ 기반 요법을 진행한 그룹과 항암화학요법제 단독요법을 택한 대조그룹에서 유사한 수치를 보였다.
전체 원인을 포함한 3급 이상 부작용은 ‘임핀지’ 기반 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에서 71.6%, 항암화학요법제 단독요법 대조그룹에서 71.2%로 근소한 차이를 내보였다.
한편 ‘임핀지’는 미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MATTERHORN 시험’의 결과를 근거로 초기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 암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았으며, 일본 등에서는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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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는 자사의 항암제 ‘임핀지’(더발루맙)와 관련, 유럽 의약품감독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 암 적응증 추가를 권고하는 긍정적인 심사결과를 제시했다고 2일 공표했다.
CHMP가 허가를 지지한 ‘임핀지’의 새로운 적응증은 성인 절제 가능, 초기, 국소진행성(2기, 3기, 4A기)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GEJ) 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기존의 표준요법제인 FLOT 항암화학요법제들과 병용하는 용도이다.
여기서 언급된 FLOT 항암화학요법제들은 플루오로우라실, 류코보린, 옥살리플라틴 및 도세탁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CHMP가 허가를 지지한 적응증 가운데는 수술 前 ‘임핀지’와 항암화학요법제를 병용하는 신보조요법, 뒤이어 ‘임핀지’와 항암화학요법제를 병용하는 보조요법, 이후 ‘임핀지’ 단독요법을 진행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CHMP는 임상 3상 ‘MATTERHORN 시험’에서 도출된 무사건 생존기간(EFS)과 총 생존기간(OS) 자료를 근거로 긍정적인 의견을 집약한 것이다.
무사건 생존기간 시험결과는 지난해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州 시카고에서 개최되었던 제 61차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되었고, 동시에 의학 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게재됐다.
‘MATTERHORN 시험’에서 사전에 예정된 중간분석을 진행한 결과를 보면 ‘임핀지’ 기반 수술 전‧후 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의 경우 종양이 악화되었거나, 재발했거나, 환자가 사망에 이른 비율이 항암화학요법제만 사용한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29%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임핀지’ 기반 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분석시점에서 추정 평균 무사건 생존기간이 아직 도출되지 않았던 반면 항암화학요법제를 사용한 대조그룹에서는 32.8개월로 집계됐다.
또한 ‘임핀지’ 기반 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1년차 시점에서 무산에 도달한 비율이 78.2%에 달해 항암화학요법제를 사용한 대조그룹의 74.0%를 상회했다.
추정 24개월 무사건 생존률의 경우 ‘임핀지’ 기반 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에서 67.4%에 달해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의 58.5%에 우위를 보였다.
총 생존기간 최종분석 결과를 보면 ‘임핀지’와 FLOT 수술 전‧후 항암화학요법제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의 경우 사망 위험성이 항암화학요법제만 사용한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2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망 위험성 감소율은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데다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것이다.
마찬가지로 ‘임핀지’ 기반 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을 보면 3년차에 생존한 환자들의 비율이 69%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어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의 62%에 우위를 보였다.
사전에 정한 후속 총 생존기간 분석결과를 보더라도 생존곡선의 간격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임핀지’ 기반 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장기적으로 볼 때 유익성이 한층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징후가 관찰됐다.
총 생존기간 유익성은 프로그램 세포사멸 단백질 리간드 1(PD-L1)의 발현 유무와 무관하게 나타났다.
이처럼 ‘MATTERHORN 시험’에서 산출된 총 생존기간 결과는 지난해 10월 17~2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었던 유럽 임상종양학회(ESMO) 학술회의 석상에서 발표됐다.
‘MATTERHORN 시험’을 총괄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재 발데브론대학 부속병원 및 발데브론 암연구소의 요셉 타베르네로 종양내과 과장은 “허가권고 의견이 도출된 것이 EU 각국의 초기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 암 환자들을 위해 중요한 진일보가 내디뎌졌음을 시사하는 것”이라면서 “지금까지 이들이 완치 목적의 수술 또는 항암화학요법제 사용을 진행하더라도 재발률이 높게 나타난 데다 장기적인 치료결과가 취약성을 내보였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임핀지’ 기반 수술 전‧후 요법은 초기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 암 환자들에게서 생존기간을 괄목할 만하게 연장해 준 첫 번재 면역치료제 접근방법이어서 허가를 취득하면 새로운 표준요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수잔 갤브레이스 항암제‧혈액암 치료제 연구‧개발 담당부회장은 “임상 3상 ‘MATTERHORN 시험’에서 ‘임핀지’와 FLOT 항암화학요법제를 병용한 피험자 그룹의 경우 지속적이면서 장기적인 생존 유익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데다 전체 환자들의 3분의 2 이상이 3년차 시점까지 생존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CHMP의 권고는 완치에 도달할 가능성이 가장 큰 초기 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제시하고자 하는 우리의 목표를 이행하는 데 한층 더 괄목할 만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갤브레이스 부회장은 설명했다.
덕분에서 EU에서 3번째 수술 전‧후 ‘임핀지’ 기반 요법이 선을 보이는 데 한 걸음 더 성큼 다가서게 된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위암은 전 세계적으로 5번째 암 사망원인에 랭크되어 있는 다빈도 암이어서 매년 총 100만명에 육박하는 환자들이 진단을 받고 있는 형편이다.
지난 2024년 한해 동안에만 미국, EU 및 일본에서 초기단계의 국소진행성 위암 또는 위식도 접합부 암을 진단받아 약물치료를 받은 환자 수가 줄잡아 4만3,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 EU 및 일본에서 초기 위암 또는 위식도 접합부 암을 새로 진단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 수는 오는 2030년에 이르면 약 6만2,000명선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임핀지’와 FLOT 항암화학요법제를 병용하는 요법의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개별 약물들의 알려진 프로필과 대동소이하게 나타났다.
수술을 마친 환자들의 비율은 ‘임핀지’ 기반 요법을 진행한 그룹과 항암화학요법제 단독요법을 택한 대조그룹에서 유사한 수치를 보였다.
전체 원인을 포함한 3급 이상 부작용은 ‘임핀지’ 기반 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에서 71.6%, 항암화학요법제 단독요법 대조그룹에서 71.2%로 근소한 차이를 내보였다.
한편 ‘임핀지’는 미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MATTERHORN 시험’의 결과를 근거로 초기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 암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았으며, 일본 등에서는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