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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는 자사의 휴먼 신생 Fc 수용체(FcRn) 차단 모노클로날 항체 ‘이마비’(Imaavy: 니포칼리맙)가 EU 집행위원회로부터 발매를 승인받았다고 1일 공표했다.
‘이마비’는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gMG)을 치료하기 위해 기존의 표준요법제에 병행하는 보조요법제 용도로 허가관문을 통과했다.
앞서 유럽 의약품감독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지난 9월 ‘이마비’를 승인토록 권고하는 긍정적인 결론을 제시한 바 있다.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은 치유가 어려운 만성 자가항체 질환의 일종으로 근육약화, 음식물 씹거나 삼키기 어려운 증상을 의미하는 연하장애(嚥下障碍), 언어장애 및 호흡곤란 등의 증상들을 수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환자들은 걷기와 같은 가장 기초적인 일상생활 활동조차 수행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형편이다.
‘이마비’는 항-아세틸콜린 수용체(AChR) 또는 항-근육 특이 티로신 인산화효소(MuSK) 항체 양성을 나타내는 12세 이상의 청소년 및 성인 환자들을 비롯해 폭넓은 환자그룹에서 사용이 가능토록 승인받았다.
항-아세틸콜린 수용체 및 항-근육 특이 티로신 인산화효소 항체 양성을 나타내는 환자들은 전체 항체 양성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 환자들의 90% 이상이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마비’는 다른 적응성‧선천성 면역기능에는 탐지할 수 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알려진 면역글로불린 G(IgG)의 수치를 크게 감소시키도록 설계된 면역선택적 치료제의 일종이다.
독일 베를린 소재 카리테 대학병원의 안드레아스 마이젤 교수는 “오늘 ‘이마비’가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이제 우리는 전신선 중증 근무력증을 나타내는 폭넓은 항체 양성 환자들을 위한 새롭고 중요한 치료대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오늘 결정은 청소년 및 성인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 환자들에게서 증상 조절과 장기적인 증상 관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치료 접근방법 측면에서 볼 때 괄목할 만한 진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U 집행위는 현재도 진행 중인 본임상 3상 ‘Vivacity-MG3 시험’에서 확보된 자료를 근거로 ‘이마비’의 발매를 승인한 것이다.
이 시험에서 ‘이마비’와 기존의 표준요법제를 병용한 피험자 그룹은 플라시보와 표준요법제를 병용한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24주의 전체 치료기간에 걸쳐 증상 조절의 비교우위가 입증됐다.
시험의 일차적인 목표는 항-AChR, 항-MuSK 및 항-저밀도 지단백-관련 단백질 4(LRP4) 항체 양성을 나타내는 성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24주차에 착수시점과 비교한 ‘중증 근무력증 일상생활 활동’(MG-ADLa) 지표를 적용해 평가한 증상 개선도를 산출하는 데 두어졌다.
‘Vivacity-MG3 시험’의 개방표지 연장시험(OLE)에 계속 참여한 환자들은 ‘이마비’를 계속 투여받으면서 최대 20개월에 걸친 추적조사 기간 동안에도 증상 개선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연장된 시험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인 증상 조절이 관찰됐다.
안전성 및 내약성을 살펴보면 ‘이마비’의 다른 임상시험례들로부터 도출된 내용과 대동소이했다.
또한 부작용, 중증 부작용 및 약물투여 중단으로 이어진 부작용이 수반된 비율을 보면 플라시보와 표준요법제를 병용투여한 대조그룹과 유사한 수준으로 보고됐다.
한편 EU 집행위는 ‘이마비’의 승인 유무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항-AChR 항체 양성을 나타내는 12~17세 연령대 청소년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던 임상 2/3상 ‘Vibrance-MG 시험’의 결과 또한 참조했다.
이 시험에 참여해 ‘이마비’와 표준요법제를 병용한 피험자들은 지속적인 증상 조절에 도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플라시보와 표준요법제를 병용한 대조그룹과 24주차에 평가한 착수시점 대비 면역글로불린 G수치가 괄목할 만하게 개선되면서 일차적 시험목표가 충족되었던 것.
마찬가지로 ‘중증 근무력증 일상생활 활동’(MG-ADLa) 지표와 ‘계량적 중증 근무력증’(QMGf) 지표를 적용해 평가한 증상 개선 관련 이차적 시험목표들도 충족됐다.
‘이마비’는 6개월여의 시험기간 동안 양호한 내약성을 나타내 ‘Vivacity-MG3 시험’에 참여했던 성인 환자들과 대동소이한 양상을 내보였다.
존슨&존슨 이노버티브 메디슨社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사업부문의 마크 그레이엄 면역성 질환 치료제 담당대표는 “유럽 각국에서 5만6,000~12만3,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 환자들의 경우 호흡하기와 걷기 같은 일상적인 단순활동들조차 도전적일 수 있는 형편”이라면서 “이번에 ‘이마비’가 최초의 신생 Fc 수용체(FcRn) 차단제로 허가를 취득한 것이 청소년 환자들과 성인 환자들을 포함한 폭넓은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유의미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는 말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지속적으로 충족되지 못했던 의료상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게 된 데다 환자들의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증상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마비’는 현재 미국, 브라질 및 일본 등에서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 치료제로 허가를 취득한 가운데 기타 일부 국가에서도 심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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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는 자사의 휴먼 신생 Fc 수용체(FcRn) 차단 모노클로날 항체 ‘이마비’(Imaavy: 니포칼리맙)가 EU 집행위원회로부터 발매를 승인받았다고 1일 공표했다.
‘이마비’는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gMG)을 치료하기 위해 기존의 표준요법제에 병행하는 보조요법제 용도로 허가관문을 통과했다.
앞서 유럽 의약품감독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지난 9월 ‘이마비’를 승인토록 권고하는 긍정적인 결론을 제시한 바 있다.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은 치유가 어려운 만성 자가항체 질환의 일종으로 근육약화, 음식물 씹거나 삼키기 어려운 증상을 의미하는 연하장애(嚥下障碍), 언어장애 및 호흡곤란 등의 증상들을 수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환자들은 걷기와 같은 가장 기초적인 일상생활 활동조차 수행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형편이다.
‘이마비’는 항-아세틸콜린 수용체(AChR) 또는 항-근육 특이 티로신 인산화효소(MuSK) 항체 양성을 나타내는 12세 이상의 청소년 및 성인 환자들을 비롯해 폭넓은 환자그룹에서 사용이 가능토록 승인받았다.
항-아세틸콜린 수용체 및 항-근육 특이 티로신 인산화효소 항체 양성을 나타내는 환자들은 전체 항체 양성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 환자들의 90% 이상이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마비’는 다른 적응성‧선천성 면역기능에는 탐지할 수 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알려진 면역글로불린 G(IgG)의 수치를 크게 감소시키도록 설계된 면역선택적 치료제의 일종이다.
독일 베를린 소재 카리테 대학병원의 안드레아스 마이젤 교수는 “오늘 ‘이마비’가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이제 우리는 전신선 중증 근무력증을 나타내는 폭넓은 항체 양성 환자들을 위한 새롭고 중요한 치료대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오늘 결정은 청소년 및 성인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 환자들에게서 증상 조절과 장기적인 증상 관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치료 접근방법 측면에서 볼 때 괄목할 만한 진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U 집행위는 현재도 진행 중인 본임상 3상 ‘Vivacity-MG3 시험’에서 확보된 자료를 근거로 ‘이마비’의 발매를 승인한 것이다.
이 시험에서 ‘이마비’와 기존의 표준요법제를 병용한 피험자 그룹은 플라시보와 표준요법제를 병용한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24주의 전체 치료기간에 걸쳐 증상 조절의 비교우위가 입증됐다.
시험의 일차적인 목표는 항-AChR, 항-MuSK 및 항-저밀도 지단백-관련 단백질 4(LRP4) 항체 양성을 나타내는 성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24주차에 착수시점과 비교한 ‘중증 근무력증 일상생활 활동’(MG-ADLa) 지표를 적용해 평가한 증상 개선도를 산출하는 데 두어졌다.
‘Vivacity-MG3 시험’의 개방표지 연장시험(OLE)에 계속 참여한 환자들은 ‘이마비’를 계속 투여받으면서 최대 20개월에 걸친 추적조사 기간 동안에도 증상 개선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연장된 시험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인 증상 조절이 관찰됐다.
안전성 및 내약성을 살펴보면 ‘이마비’의 다른 임상시험례들로부터 도출된 내용과 대동소이했다.
또한 부작용, 중증 부작용 및 약물투여 중단으로 이어진 부작용이 수반된 비율을 보면 플라시보와 표준요법제를 병용투여한 대조그룹과 유사한 수준으로 보고됐다.
한편 EU 집행위는 ‘이마비’의 승인 유무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항-AChR 항체 양성을 나타내는 12~17세 연령대 청소년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던 임상 2/3상 ‘Vibrance-MG 시험’의 결과 또한 참조했다.
이 시험에 참여해 ‘이마비’와 표준요법제를 병용한 피험자들은 지속적인 증상 조절에 도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플라시보와 표준요법제를 병용한 대조그룹과 24주차에 평가한 착수시점 대비 면역글로불린 G수치가 괄목할 만하게 개선되면서 일차적 시험목표가 충족되었던 것.
마찬가지로 ‘중증 근무력증 일상생활 활동’(MG-ADLa) 지표와 ‘계량적 중증 근무력증’(QMGf) 지표를 적용해 평가한 증상 개선 관련 이차적 시험목표들도 충족됐다.
‘이마비’는 6개월여의 시험기간 동안 양호한 내약성을 나타내 ‘Vivacity-MG3 시험’에 참여했던 성인 환자들과 대동소이한 양상을 내보였다.
존슨&존슨 이노버티브 메디슨社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사업부문의 마크 그레이엄 면역성 질환 치료제 담당대표는 “유럽 각국에서 5만6,000~12만3,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 환자들의 경우 호흡하기와 걷기 같은 일상적인 단순활동들조차 도전적일 수 있는 형편”이라면서 “이번에 ‘이마비’가 최초의 신생 Fc 수용체(FcRn) 차단제로 허가를 취득한 것이 청소년 환자들과 성인 환자들을 포함한 폭넓은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유의미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는 말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지속적으로 충족되지 못했던 의료상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게 된 데다 환자들의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증상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마비’는 현재 미국, 브라질 및 일본 등에서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 치료제로 허가를 취득한 가운데 기타 일부 국가에서도 심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