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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중성지방혈증(sHTG) 치료제의 허가신청서가 FDA에 연내 제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캘리포니아州 칼스바드에 소재한 RNA 표적 치료제‧안티센스 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기업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社(Ionis Pharmaceuticals)는 올레자센(olezarsen)이 FDA에 의해 고중성지방혈증을 치료하기 위한 ‘혁신 치료제’로 지정받았다고 1일 공표했다.
‘혁신 치료제’로 지정된 올레자센의 적응증은 중성지방 수치가 500mg/dL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는 성인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환자들에게서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기 위해 식이요법에 병행하는 보조요법제 용도이다.
앞서 올레자센은 지난해 12월 19일 ‘트린골자’(Tryngolza) 상품명의 가족성 킬로미크론혈증 증후군(FCS) 치료제로 FDA의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社의 샘 치미카스 글로벌 심혈관계 개발 담당부사장은 “이번에 ‘혁신 치료제’로 지정이 이루어진 것이 본임상 3상 ‘CORE 시험’과 ‘CORE2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의 획기적인(groundbreaking) 특성이 반영될 것”이라면서 “두 시험에서 올레자센이 대다수 환자들에게서 급성 췌장염의 위험 한계선 미만으로 중성지방 수치를 크게 낮출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기존의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들의 경우 중성지방 수치를 일부(modest) 감소시키는 데 그쳤다”며 “예상하지 못했거나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급성 췌장염 발생으로부터 환자들을 보호하는 데도 실패하는 사례가 잦았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급성 췌장염 발생 위험성을 크게 낮춰줄 수 있는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올레자센이 이처럼 위험스런 증상에 대한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FDA는 임상 3상 ‘CORE 시험’과 ‘CORE2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올레자센에 대해 ‘혁신 치료제’ 지위를 부여한 것이다.
두 시험에서 올레자센은 플라시보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급성 췌장염이 발생할 위험성을 최대 72%와 85%까지 통계적으로 볼 때 고도로 괄목할 만하게 감소시켜 준 데다 호의적인 안전성‧내약성이 입증됐다.
실제로 올레자센을 투여한 피험자 그룹의 경우 전체의 90%에 육박하는 이들에게서 중성지방 수치가 500mg/dL 미만으로 감소하면서 급성 췌장염 위험 한계선을 하회했다.
이 같은 시험결과는 의학 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게재되었고, 지난달 7~10일 미국 루이지애나州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2025년 미국 심장협회(AHA) 사이언티픽 세션에서 발표됐다.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 측은 연내에 올레자센의 고중성지방혈증 치료 적응증 추가 신청서를 FDA에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CORE 시험’과 ‘CORE2 시험’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을 개선하는 데 올레자센이 나타내는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된 글로벌 임상 3상, 다기관, 피험자 무작위 분류, 이중맹검법, 플라시보 대조시험례이다.
이 시험에는 중성지방 수치가 500mg/dL 이상으로 나타난 18세 이상의 환자들이 피험자로 참여했다.
착수시점에서 피험자들의 공복시 중성지방 수치는 ‘CORE 시험’과 ‘CORE2 시험’에서 각각 47% 및 37%로 나타났다.
피험자들은 무작위 분류를 거쳐 각각 50mg 또는 80mg의 올레자센 및 플라시보를 4주 간격으로 12주 동안 피하주사제를 통해 투여받았다.
시험의 일차적인 목표는 6개월차에 플라시보 대조그룹과 비교평가하고, 착수시점과 대조한 올레자센 투여그룹의 공복시 중성지방 수치를 평가하는 데 두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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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중성지방혈증(sHTG) 치료제의 허가신청서가 FDA에 연내 제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캘리포니아州 칼스바드에 소재한 RNA 표적 치료제‧안티센스 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기업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社(Ionis Pharmaceuticals)는 올레자센(olezarsen)이 FDA에 의해 고중성지방혈증을 치료하기 위한 ‘혁신 치료제’로 지정받았다고 1일 공표했다.
‘혁신 치료제’로 지정된 올레자센의 적응증은 중성지방 수치가 500mg/dL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는 성인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환자들에게서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기 위해 식이요법에 병행하는 보조요법제 용도이다.
앞서 올레자센은 지난해 12월 19일 ‘트린골자’(Tryngolza) 상품명의 가족성 킬로미크론혈증 증후군(FCS) 치료제로 FDA의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社의 샘 치미카스 글로벌 심혈관계 개발 담당부사장은 “이번에 ‘혁신 치료제’로 지정이 이루어진 것이 본임상 3상 ‘CORE 시험’과 ‘CORE2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의 획기적인(groundbreaking) 특성이 반영될 것”이라면서 “두 시험에서 올레자센이 대다수 환자들에게서 급성 췌장염의 위험 한계선 미만으로 중성지방 수치를 크게 낮출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기존의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들의 경우 중성지방 수치를 일부(modest) 감소시키는 데 그쳤다”며 “예상하지 못했거나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급성 췌장염 발생으로부터 환자들을 보호하는 데도 실패하는 사례가 잦았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급성 췌장염 발생 위험성을 크게 낮춰줄 수 있는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올레자센이 이처럼 위험스런 증상에 대한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FDA는 임상 3상 ‘CORE 시험’과 ‘CORE2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올레자센에 대해 ‘혁신 치료제’ 지위를 부여한 것이다.
두 시험에서 올레자센은 플라시보 대조그룹과 비교했을 때 급성 췌장염이 발생할 위험성을 최대 72%와 85%까지 통계적으로 볼 때 고도로 괄목할 만하게 감소시켜 준 데다 호의적인 안전성‧내약성이 입증됐다.
실제로 올레자센을 투여한 피험자 그룹의 경우 전체의 90%에 육박하는 이들에게서 중성지방 수치가 500mg/dL 미만으로 감소하면서 급성 췌장염 위험 한계선을 하회했다.
이 같은 시험결과는 의학 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게재되었고, 지난달 7~10일 미국 루이지애나州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2025년 미국 심장협회(AHA) 사이언티픽 세션에서 발표됐다.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 측은 연내에 올레자센의 고중성지방혈증 치료 적응증 추가 신청서를 FDA에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CORE 시험’과 ‘CORE2 시험’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을 개선하는 데 올레자센이 나타내는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된 글로벌 임상 3상, 다기관, 피험자 무작위 분류, 이중맹검법, 플라시보 대조시험례이다.
이 시험에는 중성지방 수치가 500mg/dL 이상으로 나타난 18세 이상의 환자들이 피험자로 참여했다.
착수시점에서 피험자들의 공복시 중성지방 수치는 ‘CORE 시험’과 ‘CORE2 시험’에서 각각 47% 및 37%로 나타났다.
피험자들은 무작위 분류를 거쳐 각각 50mg 또는 80mg의 올레자센 및 플라시보를 4주 간격으로 12주 동안 피하주사제를 통해 투여받았다.
시험의 일차적인 목표는 6개월차에 플라시보 대조그룹과 비교평가하고, 착수시점과 대조한 올레자센 투여그룹의 공복시 중성지방 수치를 평가하는 데 두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