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잉글우드랩 3분기 매출 445억원, 전년비 23.6%↑
매출·영업익·순이익 모두 증가...기초화장품 매출 호조
입력 2021.11.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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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잉글우드랩은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순이익도 큰 폭으로 늘었다. 

2021년 11월 분기보고서 실적분석 결과 잉글우드랩의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비 23.6%(85억원) 증가한 445억원을 기록했다.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은 각각 70억원, 11억원 매출상승을 견인했다. 

전기비 매출은 9.1%(44억원) 감소했는데 기초화장품 22억원, 기능성 OTC 27억원 매출이 감소한데 따른 결과다. 9개월 누적 매출은 전년비 29.8%(291억원) 증가한 1271억원으로 기초화장품 매출이 287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비 91.6%(31억원) 증가한 64억원으로 집계됐다. 미국법인(16억원)과 종속기업(15억원)의 영업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3분기 영업이익 64억원은 2분기와 비슷한 규모다.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비 284.6%(114억원) 증가한 154억원으로 나타났다. 누적 역시 미국법인 영업이익 85억원 증가가 영향을 줬다.

3분기 순이익은 영업이익 증가 영향으로 전년비 258.7%(39억원) 증가한 54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비는 43.4%(16억원) 늘었는데 유형자산관련 손익 16억원 증가가 실적에 반영됐다. 누적 순이익은 777.8%(97억원) 증가한 110억원을 기록, 영업이익이 114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다. 

3분기 판매관리비는 전년비 56%(23억원), 전기비 63%(31억원) 감소한 18억원을 사용했다. 전년과 전기 모두 줄어든 급여·복리후생비가 영향을 줬다. 누적 판매관리비도 감소한 급여·복리후생비 영향으로 전년비 16.8%(23억원) 감소한 112억원을 기록했다. 

잉글우드랩의 3분기 및 누적 타사품 유통매출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연구개발비는 전년비 48.1%(4억원), 전기비 46.6%(4억원) 증가한 12억원을 지출했다. 누적 연구개발비는 전년비 20.8%(5억원) 늘어난 28억원을 사용했다.

3분기 해외매출•수출은 전년비 157.9%(103억원) 증가한 168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초화장품 수출이 95억원 증가한 영향이다. 전기비도 같은 이유로 6.4%(10억원) 증가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전년비 119%(204억원) 증가한 375억원을 기록했는데 기초화장품 수출이 188억원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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