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희망 회무 인수위, 내달 5일 공식 출범
위원장 김희준·부위원장 장동석·간사 한갑현 등 조직 발표
입력 2021.12.24 09:48 수정 2021.12.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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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제40대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이 새로운 대약 집행부 준비를 위한 ‘최광훈 희망 회무 인수위원회’를 1월 5일 공식 출범시킨다.

왼쪽부터 인수위원회 김희준 위원장, 장동석 부위원장, 한갑현 간사.

인수위원회는 김희준 약사를 위원장으로 부위원장에 장동석 약사가 부위원장을, 한갑현 약사가 간사를 맡았다.

왼쪽부터 대약 인수위원회 최미영 제1분과위원장, 김현태 제2분과위원장, 서동철 제3분과위원장.

또한 대약 사무처,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를 담당할 제1분과위원회는 최미영 약사를 위원장으로 김대원, 류일선, 손병로, 안화영, 정일영, 조양연, 최지선 약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약학정보원을 담당할 제2분과위원회는 김현태 약사를 위원장으로 해 강의석, 강재민, 김영빈. 박현진 약사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약사공론·의약품정책연구소를 담당할 제3분과위원회는 서동철 위원장으로 비롯해 김보현, 최용철, 허지웅 위원으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대한약사회의 회무 연속성 확보 뿐 아니라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회무 실현 준비와 민생 현안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그 일정을 서둘러 시작함으로써, 현재 코로나19 확진자의 폭발적인 증가로 약사 직능의 더욱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약배달 문제 등의 현안에 대해 새 집행부가 실질적으로 대응할 업무 시작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각오다.

인수위는 우선 대한약사회 사무처의 업무 효율도를 고려한 조직개편과 인사배치 및 분기별 성과측정법 도입으로, ‘결과가 눈에 보이는 회무’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부회장단과 각 상임위원회는 책임부회장제를 골자로 새 집행부의 정책 공약 실행을 위한 각 상임위원회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여기에 산하기관(약학정보원, 약사공론, 의약품 정책연구소) 각각의 운영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회원 눈높이에 부합하는 기관으로 만드는 기초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에 대한 합목적성과 효율성, 건전성에 대한 적극적인 진단과 해결책 제시로 새는 회비가 없도록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적 기반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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