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안병갑 후보 “단임 상근 약사회장 회무에 전념”
31대 부산시약사회장선거 출정식...회원중심 회무를 펼칠 것 약속
입력 2021.11.11 10:15 수정 2021.11.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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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갑 후보가 10일 부산시약사회관에서 제31대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출정식을 개최했다.

 

안병갑 후보는 회무에 전념하는 단임 상근 약사회장을 약속하면서 주인이 있는 약사회. 민생햐결 약사회, 공정 무명 약사회를 이끌어 나가겠다며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안병갑 후보는 “연제구약사회장, 부산시약 부회장, 감사 등을 역임하면서 회원이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지 무엇을 뜯어 고쳐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라며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활성화, 한약사문제, 약 배달문제 등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고 했다.

이어 “약사회의 발전에 노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우리에게 직면한 문제들을 선배님들의 지혜를 빌리고 후배님들의 열정을 빌려서 하나된 힘으로 해결 하겠다” 며 “새롭게 구상하고 있는 정책들을 하나씩 펼쳐 원하는 결과물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안 후보는 우선 3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주인이 있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일 출근하는 상근회장, 연임하지 않고 3년 동안 모든 열정을 약사회에 쏟아 붇겠다고 약속했다.

둘째, 민생업무 해결약사회를 만들겠다. 불용재고약, 세무, 약성컨설팅, 불합리한 공공기관 단속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준의 상임위원회 재조정하여 실시간 피드백 해줄수 있는 TF팀을 구성해 민생업무를 하나부터 열까지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셋째, 공정하고 투명한 약사회를 만들겠다. 다양한 소통의 시대를 맞아 학연 지연을 배제하고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공정한 오픈형 인사, 분기별로 약사회의 운영에 관한 일정 절차 예산 등 정보를 투명하게 게시함으로 회원의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공약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강재선 경성약대 학장은 “약사 위해 회장의 리드쉽과 회원의 말에 귀 기울일수 회장이 되어 주길 바란다” 며 “힘을 모아서 여러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배신자 전 경성약대 동문회장은 “안병갑 후보는 분회 시약의 회무경험 사회활동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배려와 아량으로 지도력을 발휘해 왔다” 라며 “앞으로 회원과 한발 한발 함께 할 수 회장후보이다”라며 당선을 기원했다.

조태현 재부영남약대 동문회장은 “안후보는 성격이 온화하고 성품이 원만하다. 분회부터 두루 경험을 쌓아 약사회장으로 나서는 만큼 좋은 결실를 이루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이날 안후보 출정식에는  창욱 총회의장, 이은상 총회부의장, 강제선 경성약대학장, 최정원 경성약대교수, 이정원 북구보건소장, 류장춘 부산시약부회장, 조태현 재부 영남약대 동문회장,최장신 이화약대동문회장, 이상민 성균관약대 동문회장, 각동문회 회장과 김종환 분회장협의회장을 비롯한 분회장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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