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품귀에 현금구매 사기 약국가 주의보
대한약사회, 회원 대상 제약사 직원 사칭 주의 당부
입력 2021.06.03 11:13 수정 2021.06.03 11:2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제약사 직원을 사칭한 타이레놀 현금구매 사기가 벌어져 약국가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3일 회원들에게 보낸 안내문자를 통해 최근 타이레놀 품귀 현상을 악용해 대한약품공업 직원을 사칭한 ‘타이레놀 현금구매’ 사기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대한약품공업에 확인한 결과, 타이레놀 판매 영업을 하고 있지 않으며, 대한약품공업 명함과 입금표에 인쇄된 최용석, 박준수라는 인물은 해당 제약사 직원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한약품공업은 관련 내용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며, 약사회에 해명 공문을 보내와 피해 회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회원 안내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약사회는 현재 일부 피해 사례가 확인되고 있어 타이레놀 품귀 현상에 따른 사기 행위에 현혹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사기범은 카톡 등을 통해 약사에게 제약사 직원 명함을 함께 보내면서 “한박스에 10정짜리 400개 들어있습니다. 기본단위 5박스 이상 최대수량 50박스입니다”라며 “보건부에서 특별지시사항으로 납품하는거라 약사카드로는 결제가 안됩니다. 현금영수증 발행 후 저희들도 보건부에서 따로 보상을 받습니다”라고 현금결제를 유도하고 있어 약국가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학술·임상]타이레놀 품귀에 현금구매 사기 약국가 주의보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학술·임상]타이레놀 품귀에 현금구매 사기 약국가 주의보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