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정책연구소,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 선정
신규 생명지킴이 약사 발굴·심화 교육자료 개발 등 진행
입력 2021.06.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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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의약품정책연구소가 대한약사회와 함께 자살 예방과 관련해 지역약국의 역할 강화에 나선다.

대한약사회는 2일 회원들에게 발송한 안내문자를 통해 의약품정책연구소가 대한약사회와 함께 지난달 24일 2021년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2018년, 2020년에 이어 대한약사회의 네 번째 사업으로 높은 자살률에 대한 지역사회 및 지역약국의 역할 강화에 따른 것이다.

작년에는 보건복지부 과제 수행으로 25개 지역의 약사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간 업무협약 및 6,667명의 생명지킴이 약사를 양성했으며, 기 활동 약사들 중심의 우수사례집 발간 및 복약지도 매뉴얼 개발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신규 생명지킴이 약사 발굴 및 기존 생명지킴이 약사들이 수강 가능한 심화 교육자료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약국에서 환자 스스로 우울 및 자살에 대해서 체크할 수 있는 자가 설문도구를 비치해 우울 및 자살위험자의 조기발견·예방·연계를 담당하는 역할을 제고하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앞으로도 연구소의 연구 활동에 대한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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