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솔루션, 월드넷과 전략적 협약…'힐링비트' 일본 진출
유통망 확보,일본 사용자 특성 맞춘 맞춤형 콘텐츠 개발,공동 마케팅 및 브랜딩 추진
입력 2025.06.16 12:07 수정 2025.06.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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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스트레스솔루션(대표 배익렬)이 일본 도쿄에서 콘텐츠 기업 월드넷(World Net, 대표 야마모토 타카시)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사 대표 솔루션 ‘힐링비트(HealingBeats)’의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수출 성과까지 동반한 글로벌 진출의 실질적인 시작점으로, 스트레스솔루션은 협약과 함께 힐링비트 앱 일본 공식 론칭을 시작했으며, 힐링비트 전용 스피커 일본 수출 판매 실적도 함께 달성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힐링비트’는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링 등 웨어러블 기기에서 수집한 실시간 HRV(심박변이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스트레스 및 자율신경 상태를 분석하고, 인공지능이 단 3초 만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운드를 자동 생성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이 콘텐츠는 이완, 수면, 집중 등 다양한 멘탈케어 상황에 적합하며, 스트레스솔루션은 국내 병원 및 복지기관은 물론, 국내 대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시장에서의 효능과 가능성을 검증해 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내 유통망 확보 ▲콘텐츠 및 UI/UX 현지화 작업 ▲일본 사용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 개발 ▲공동 마케팅 및 브랜딩 등 실질적인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월드넷은 일본 내 다양한 캐릭터 IP와 영상 콘텐츠를 보유한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힐링비트와 융합을 통해 새로운 멘탈케어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해 나간다는방침이다.

월드넷 야마모토 타카시 대표는 “일본 사회에서도 정신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스트레스솔루션 힐링비트는 기술력과 감성을 겸비한 독창적인 솔루션이다. 최근 일본 내에서도 한류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힐링비트가 가진 한국 특유 감성과 정서적 깊이는 일본 사용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앞으로 일본의 문화 콘텐츠와 힐링비트를 접목해 새로운 형태 디지털 멘탈케어 시장을 열고,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체로 함께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트레스솔루션 배익렬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진출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수출 성과까지 동반된 글로벌 사업화 첫 걸음”이라며 “힐링비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고, 기술 기반 멘탈헬스 솔루션이 전 세계에 자리 잡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스트레스솔루션과 월드넷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라이선스 계약, 공동 사업법인 설립 등 장기적 파트너십 모델 구축을 통해 일본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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