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공공야간약국 운영 지원 및 홍보 강화 나서
권영희 회장 33곳 현장 방문, 근무 환경 지속 개선
약사 가운 2벌, 명찰 제공 및 통화연결음 서비스 지원
소비자 대상 공공야간약국 설문조사 진행
입력 2024.06.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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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이 3일부터 공공야간약국의 서비스 향상과 홍보 강화를 위해 직접 33곳 약국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디지털콘텐츠위원회가 공공야간약국의 시민 홍보를 목적으로 지난 1월부터 4개월간 진행한 방문 취재기를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내용을 종합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약사 가운을 새롭게 2벌 제공하고, 명찰도 제공한다. 또, 약국 통화 연결음서비스를 1년간 지원하여 시민들에게 공공야간약국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공공야간약국의 운영 개선을 위해 소비자 대상으로 공공야간약국 이용 경험, 만족도 및 개선 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권영희 회장은 “야간에도 약사님들이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환자들과 대면할 수 있게 지원하고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새롭게 공공야간약국의 소중한 의견과 제안을 듣고 이를 반영하여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공공야간약국은 2020년 9월 16일 시작되어 현재 25개 자치구 33개 약국이 참여하여 야간에도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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